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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농해양위원회가 가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며칠간의 강우에도 불구하고 사상 유래 없는 겨울철 가뭄으로 평년대비 강수량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5% 수준으로 도내 가뭄현장을 방문해 저수율 상황을 직접 살피고, 봄철 영농기를 대비한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은 경남도 농정국장과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장으로부터 도내 가뭄 현황과 밀양시의 가뭄 주요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역대 최저의 강수량으로 도내 저수 시설의 저수율이 60% 수준에 불과해 향후 비가 오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봄 영농기전까지 댐 용수를 비축하고, 지하수 등 용수원을 개발하여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저수지 경사지 토사 유실과 제방 누수 등을 대비하여 사전에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신속히 보수하여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농민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강조했다.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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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