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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게임리그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대덕구 제공 |
대전 대덕구체육회는 지난 22일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대덕구체육회 e스포츠협회 창립기념 '제1회 대전e스포츠협회장 배 고3게임리그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오버워치·리그오브레전드·하스스톤 3개 종목 결승전으로 총상금 200만원을 걸고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대덕구에서 처음으로 이번 e스포츠 대회는 '2018년 급식 탈출 리그'라는 부제로 청소년들의 e스포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그동안 일상과 학업에서의 긴장과 갈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과 학교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은 결승경기를 비롯해 래퍼 블랙코인의 축하무대 등 볼거리를 즐겼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치른 학생과 꿈을 이루기 위해 취업을 준비한 학생들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대덕구가 e스포츠의 발전에 앞장섬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미래 산업의 기반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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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