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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씨티케이(대표 안성용·사진 우측)가 '대전지역 창업보육성과 보고회'에서 창업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받고, 대전 경제통상진흥원 이창구 원장(사진 좌측)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
㈜씨티케이는 2012년 11월에 창업해 2013년에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으며 국내 과학기자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달려온 기업이다.
㈜씨티케이는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후 잔류농약분석 전처리 제품인 '퀘쳐스'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고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합성이 어려운 고광학순도 신약 후보물질 100여종을 분취수행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화학분석이 제한적인 광학이성질체에 대한 무상 분석법을 개발해 관련기업, 대학교, 관공서, 국책기관 등 약 1000여건의 무상 분석 결과를 제공, 품질관리 기준을 선진화 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씨티케이는 한밭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국가근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대 학생을 채용하는 등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섰다. 또한 매년 창업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대학에 기탁해 후배 창업가들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안성용 ㈜씨티케이 대표는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의 프로그램과 코디네이팅은 기업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며 "이제 그 힘을 받아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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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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