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0회 민·관·군 갈등관리 세미나 개최

공군, 제10회 민·관·군 갈등관리 세미나 개최

협력과 상생을 위한 주제별 전문가 발표와 토론 진행

  • 승인 2019-11-15 11:06
  • 수정 2019-11-15 11:0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하 ‘전발단’)은 11월 15일(금)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국행정연구원,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제10회 민·관·군 갈등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군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갈등관리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갈등을 넘어 협력과 상생으로’ 라는 주제로 갈등관리 전문가 발표와 소주제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민-민 갈등 해소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한 동국대 갈등치유연구소 오영석 교수는 민-민 갈등 속 공군의 단계별 역할을 강조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상생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갈등코칭그룹 <어울림> 백도현 대표는 미국의 동료배심원제도를 소개하며, “갈등 해결 단계에서 절차적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인 동료배심원제가 한국 조직 적용에도 가능하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장 이종호 준장(공사 37기)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갈등관리 대표연구기관과 공동주관해 공공 갈등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며 “민·관·군 협업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갈등관리 체계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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