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명·한식 산불 비상체제 가동

괴산 청명·한식 산불 비상체제 가동

  • 승인 2020-04-01 10:47
  • 수정 2020-04-01 10:4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4월 첫 주말이자 청명과 한식인 4~5일 이틀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군은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기동반을 꾸려 공동·마을묘지와 등산로 주변 등 11개 읍·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논·밭두렁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성묘객 인화물질 사용 등을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 기간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 산불 위험이 높다"며"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산불 발생 시 발 빠른 초기 진화를 위한 현장 통합지휘체계와 함께 유관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 체계 구축을 마쳤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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