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기부 행렬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기부 행렬

최미경 용문초 교장 미술작품 12점 기증
해외어학연수 학생 학부모들도 참여

  • 승인 2020-04-06 11:27
  • 수정 2020-04-06 11:2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 기부작품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미경 용문초 교장과 해외어학연수에 참여 학생의 학부모들이 주인공이다.

최 교장은 서양화를 복수 전공하고 국내의 다수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현재 (사)놀뫼미술협회에 소속해 활동 중으로 본인의 미술작품 12점을 장학재단에 기증했다.

해당 작품은 오는 7월 경 금산자치종합대학 작품 전시회를 통해 판매해 장학재단의 장학기금으로 편입, 지역 인재육성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0년 금산군 동계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 4명도 편지와 함께 장학재단 정기 후원회원 가입의사를 밝혔다.

학부모가 보내온 편지에는 "연수기간 동안 친구도 많이 사귀고 정서적으로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저희도 미약하나마 금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는 마음을 보낸다"고 기부배경을 설명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금산군과 협의해 올해부터 더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난해부터 장학기금 조성에 금산 출신 학생을 비롯해 관내 기업, 주민, 사회단체, 군청과 교육청 공무원, 향우회원 등 많은 후원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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