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수혜범위 확대 검토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수혜범위 확대 검토

허태정 시장 "1인 가구 지급기준 재검토하라"
대전형 긴급생계지원금 일부 불합리 의견 수용,
1인가구 지역가입자 범위 확대 검토 착수

  • 승인 2020-04-10 16:33
  • 수정 2020-04-10 16:3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대상자인 청년 등 1인 가구 지역가입자 수혜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중위소득 100%이하 1인 가구 지역가입 지급기준인 건강보험료가 낮아 현실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에 대해 조정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관계부서에 재검토를 지시했다.

이에 관련 부서는 현실을 반영해 1인 지역가입자 수혜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의 일부 조정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아 10일 오후 3시 현재 총 6만 6905건을 접수, 지원대상자 심사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절차가 완료된 지급대상자에 대해 13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관련 문의는 시 전담상담창구(☎042-270-1090)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로나19 감염 우려속 대전 공공체육시설 33개 완전 개방
  2. [영상]헌혈을 하면 코로나에 감염될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가 알려드립니다.
  3. 사물을 보는 예술적 성취… 허상욱 시인 '시력이 좋아지다' 발간
  4. 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5. 홍기표 9단, LG배 16강 진출
  1. [새책] 진정한 자신과 마주한 서정희의 삶…'혼자 사니 좋다'
  2. [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3. 한국전쟁 70주년 대전문화예술인과 융복합 창작물 만든다
  4. [날씨] 오후부터 떨어지는 빗방울… 기온은 30도 육박해 더워
  5. 대전서 '쿠팡 이용자제 분위기'에 대형마트 반사이익?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