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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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5-27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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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5월 28일(음력 윤4월 6일) 辛未 목요일



子쥐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4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36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48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0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72년생 하루 해가 이리도 길단 말인가.

84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96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5년생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하게 되리라.

37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49년생 힘들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1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73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85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97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이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26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38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50년생 젊은 날을 회상한다.

62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74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6년생 내 것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98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7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39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51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63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75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87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99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28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40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52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

64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76년생 다 못먹게 되니 맛있는 것부터 먹으라.

88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00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伯牙絶絃格(백아절현격)으로 백아 라는 사람이 참다운 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여 거문고 줄을 끊은 격이라. 나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니 나만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물건을 옮겨 놓으라 그리하면 잃는 것만큼은 면하게 되리라.

29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41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53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65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77년생 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다.

89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01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30년생 속상하니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42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54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성사된다.

66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78년생 부동산에 투자하면 그만큼 이익이 따른다.

90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일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31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3년생 중요한 일이니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55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67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79년생 동업은 불가하니 혼자서 하라.

91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2년생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44년생 친구의 도움이 도로무공이 된다.

56년생 구조요청, 묵묵부답이다.

68년생 친구도 친구나름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80년생 도박하지 말 것, 반드시 손해 본다.

92년생 행복은 영원하고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45년생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라.

57년생 건강 조심, 풍치 주의.

69년생 지금 당장 내 몸부터 추스리라.

81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청색 차 주의.

93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4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46년생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조심하라.

58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70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82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94년생 정도가 아니니 빨리 후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걱정할 일이 없으리라.

35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47년생 용돈이 두둑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리라.

59년생 배우자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71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83년생 자녀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95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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