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장, 강남 아파트 논란에 "사실 아니다"

박병석 의장, 강남 아파트 논란에 "사실 아니다"

  • 승인 2020-07-08 08:04
  • 수정 2020-07-08 08:04
  • 신문게재 2020-07-08 4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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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 자신이 보유한 강남 아파트 가격이 4년 만에 23억원 가량 올랐다는 시민단체의 주장과 관련해 "해당 아파트는 40년간 실제 거주한 곳"이라며 일각의 투기성 시비 차단에 적극 나섰다.

또 지역구인 대전지역에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아파트는 자가가 아닌 월세라고 해명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 의장 주택 소유와 관련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박 의장의 아파트 가격이 2016년 3월 35억6400만원에서 지난달 59억4750만원으로 23억8350만원(69%) 늘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장 측은 "해당 서초구 아파트는 만 40년간 실거주 중"이라며 "21대 시작 전 매매를 하려고 했으나 재개발에 따른 관리처분 기간이어서 3년간 매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2주택을 보유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역구인 대전 서구 주택은 자가가 아닌 월세"라고 설명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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