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소통 강화

  • 정치/행정
  • 세종

해수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소통 강화

KOMSA·KOEM, 11월 2일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공동개최

  • 승인 2020-10-28 14:22
  • 수정 2021-05-05 20:37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붙임] 웹초청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은 다음 달 2일 기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공단과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외부사업의 개념을 항만사업자, 해운사업자, 어민 등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개요 ▲해양수산부문 방법론 및 사례 소개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여건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외부사업이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GHG Emission Trading Scheme)에서 인정하는 제도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대상 업체가 사업장 경계 외부의 배출시설 또는 배출 활동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을 뜻한다.



공단은 2011년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정 이후 해운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선박 연료유 사용량 일제조사, 시범사업, 감축기술 연구개발 등 연안해운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구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선박안전법에 제 45조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선박 설립 목적이 있다.

 

주요 업무로써 선박검사 등 정부업으로 하여금 해상에서 항해와 관련하여 필요한 시설을 하게 함으로써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대행과 선박의 안전확보 및 성능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업 그리고 선박의 건조감리 등 기술수탁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집행하는 선박검사는 정부가 선박안전법에 의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측면에서 강제화된 검사업무를 대행하는 사항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발전과정을 보면, 어선법 제정을 통해 19791월 한국어선협회를 발족하여 어선의 검사 등에 관한 정부업무를 대행하였다. 19987월 선박안전법 개정을 통해 한국선박안전기술원을 설립하였으며, 199910월 선박검사기술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 후 20074월 선박안전법 개정을 통해 선박안전기술공단을 설립한 이후 지난 201977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출범함에 따라, 기존 선박안전기술공단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확대 · 개편되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공단 전경사진
세종시 아름동 공단 전경 사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4.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5.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