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 창업 위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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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학생 창업 위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나서

매년 20개 팀 선정해 시제품 제작비 지원

  • 승인 2021-03-22 22:1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계명대
계명대는 학생 창업을 위해 창업동아리 지원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는 학생 창업을 위해 창업동아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명대 산학인재원 창업교육센터는 15일부터 26일까지 창업동아리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매년 20개 팀을 선정해 시제품제작비 지원, 각종 교육 등 창업 현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 창업동아리는 활동자금지원, 다양한 창업교육활동 등을 거쳐 매년 10~15개의 신규창업기업으로 배출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기업인 ㈜제이샤(대표: 심영민)는 계명대학교 창업동아리를 시작으로 디자인콘텐츠 아이템인 미스터두낫띵 브랜드를 만들어 삼성전자, KT, CJ, 코오롱, 맥도날드 등과 협업해 현재 10억 원(2020년 기준)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창업 3년차인 ㈜비네스트(대표 오민택)는 탄산발포음료 아이템으로 5억 원을 달성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동아리 중에서는 '구이김'팀은 KC인증 진행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 하였고, '호롱잡화점'은 한국의 전통을 살린 복주머니로 크라우드 펀딩 406%를 달설하기도 했다.

TIPPI팀은 사육곰 구출 프로젝트 굿즈 제작으로 크라우드 펀딩 202% 달성과 동물자유연대 협약 및 기부를 완료했으며, '프로메모리아'는 1025 독도 강치 기억 굿즈 제작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15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창업동아리에 참가한 학생들은 "창업과 관련된 교육으로 큰 도움이 되고, 특히 창업초기자본의 도움이 제일 컸다"며, "창업에 성공하기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해주며 학교의 지원금뿐만 아니라 펀딩까지 이끌어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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