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0일(음력 1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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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0일(음력 1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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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30일(음력 1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외출에 각별히 조심하고 언행 또한 신경 써야겠다. 말 한마디가 잘못 와전되어서 구설로 인해 마음고생이 클 듯. 자기 길만 묵묵히 걸을 때 함께 동행 할 자 나타나니 애정에 갈등에서 벗어나라. 1 ` 3 ` 9월생들에게는 지나친 신경은 화를 만들 듯.



▶ 소띠



하는 일 순조롭다고 지나친 투자는 금물. 철저히 보완하면서 내실을 기하는 길만이 더욱 대성할 수.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서 부부간에 갈등을 풀고 화합하라. 가정에 화목은 만사 대길. 친구에게 금전거래는 길하다.



▶범띠

대인관계에서 더 많은 신경을 쓰면 재물과 귀인이 따를 듯. 사랑하는 사람과도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언행에 조심하면 더 큰 행복을 누릴 듯. 그동안 베풀기만 하고 득이 없으니 항상 고달프기만 했지만 웃음꽃 피울날만 찾아오겠다.



▶토끼띠

외출이 너무 잦으면 뜻하지 않는 일로 구설을 들을 수 있으니 ㅅ ` ㅊ ` ㅇ성씨는 조심하고 자신의 분수를 잃지 말아야 할 듯. 이것저것 처분해야 한 가지 일이라도 성사될 수 있으니 용기백배하여 도전하면 큰 성과 있겠다.



▶용띠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할 듯. 남을 의지하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으로 하겠다는 결심으로 홀로서기를 하라. 2 ` 8 ` 11월생 어떠한 고난이 따른다 해도 인내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뱀띠

다른 사람과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사가 가능하지만 몇 번이고 생각해서 처리하라 만약 혼자서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듯. 1 ` 9 ` 12월생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길하겠다. 기회를 놓치지 말 것.



▶ 말띠

부부는 발맞추어 걷도록 합심해야 한다. 부부란 사슬로 결합된 벗이라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겠는가. 어느 틀에 매인다면 살수 없다 생각한다. 2 ` 7 ` 9월생 욕심삼가. 행동여하에 따라 달라진다.



▶양띠

외롭고 힘들 때는 친구나 선후배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이성으로 마음고생이 많으니 ㄱ ` ㅈ ` ㅇ성씨의 의견을 따라 간다면 동남간에서 사람이 찾아와 돕는 격. 3 ` 5 ` 9월생 친구에게 금전으로 인한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원숭이띠

남에게만 관심을 보이지 말고 가족에게도 관심과 신경을 써서 벽이 없도록 함이 좋겠다. 현재 뜬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행동은 나 자신을 남에게서 멀리 떠나는 격이니 방황은 이제 끝. 남에게서 멀리 떠나는 격이니 방황은 이제 끝.



▶ 닭띠

이성간에 문제로 오해를 받을 수가 있으니 더 많은 인내와 행동으로 자신을 추슬러라. 또한 지배하려는 힘을 갖고 있으나 자신의 능력 밖에 일은 인정 할 줄 아는 아량이 필요. 2 ` 7 ` 9월생 자기 자신을 지키고 안정을 찾아라.



▶ 개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의식 하지 말고 소신대로 행함이 좋을 듯.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자신의 은력만큼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다면 대성할 운. 4 ` 7 ` 8월생 남서쪽 길 방향.



▶돼지띠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지 마라. 시비가 엇갈려 가정에까지 파급이 따를 듯.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을 조심한다면 무리 없는 좋은 하루가 될 듯. 7 ` 8 ` 9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붉은색옷으로 단장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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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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