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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4월 5~6일 열리는 장승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칠갑산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관광지의 쓰레기를 치웠다.
김준호 대치면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치면의 환경정화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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