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산업인력공단, 소상공인 기술 숙련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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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산업인력공단, 소상공인 기술 숙련 강화 업무협약

  • 승인 2025-03-30 11:49
  • 신문게재 2025-03-31 11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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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소상공인 기술 숙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존 가치가 높은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인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기술 숙련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명장의 기술 보존을 위한 영상, 책자 등 기록 방안 마련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지원체계 구축,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인과 제조업을 영위하는 청년 소공인 간 기술 명맥을 잇는 멘토 운영, 소상공인의 기술 양성을 위한 기능경진대회 '우수소공인' 시상 및 영상 제작, 전시회 개최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소진공은 이번 산인공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명장' 뿐만 아니라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명장'의 기술 보전 및 판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 전체 제조업 사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생산 기반을 지탱해 오고 있는 소공인의 지원정책과 명장 제도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명장, 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 중 소공인을 선별하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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