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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는 대전지역에 위치한 어린이집, 유치원과 개인 400여 명이 참여했고, 작품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게시해 지속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나영 센터장은 “생각보다 창의적이고 놀라운 작품이 많았다”며 “어린이들의 친환경생활 참여에 감사드리고, 함께해주신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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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친환경생활분야 금상 죽동예미지 어린이집, 은상 더샵해나 어린이집, 동상 영리더 어린이집 선영어린이집, 정크아트 분야 금상 권민규, 은상 항원숙과 어린이, 동상 민정우, 다체상 으능정이 어린이집등이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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