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0
충남대와 공주대가 이달 말 통합 계획서 제출을 앞두면서 구성원 간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통합 성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2026-06-10
정부가 촉법소년 범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전국적으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가 많은 대전 지역에 '소년사법 통합기관' 우선 신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타 지에서 넘어오는 가정 밖 청소년이 많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도 급증하면서 조기 개입부터..
2026-06-10
로봇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학습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 연구진은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선호와 판단 기준을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해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난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 K..
2026-06-10
도심 내 고층 건축물이 늘면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피난용 승강기 운용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서 처음으로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실시된다. 평소에는 일반 승강기로 사용되지만 재난 발생 시 입주민 대피와 구조에 활용되는 피난용 승강기의 실제 운용 절차를..
2026-06-10
보문산난개발반대시민대책위원회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보문산 개발사업 재검토 입장을 환영하면서도 생태 중심의 보문산·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10일 성명을 내고 민선 8기 때 추진된 '보물산프로젝트' 중단 입장에 환영 의사를 나..
2026-06-10
대전고용노동청이 12일까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집중점검주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옥외 작업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2026-06-10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치솟자 소상공인들의 앓는 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식재료 상당수가 수입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원화 가치는 하락하는데 수입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소상공인..
2026-06-10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제도 개편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대전지역 기업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대외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증시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동전주 요건 신설과 시가총액 기준 상향을 앞둬 지역 상장기업들의 부담도 확..
2026-06-10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역경제 전반을 옥죄고 있다. 중동발 고유가 여파가 소비자물가 상승을 부추기며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체감경기는 사실상 얼어붙은 상태다...
2026-06-10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갖고 인수절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 남은 20일 동안 11개 분과 12명의 인수위원과 함께 충남교육의 항로를 설정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10일 오후 2시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정문에..
2026-06-10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대전오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6-10
한동대(총장 박성진)와 포항시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포항 MICE 아카데미'가 막을 올렸다.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교육생 소개, 네트워킹, 현장 특강, 입문 교육 등 약 3시간에 걸친 첫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아카데미는 5월 15일부터 10일간..
2026-06-10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 대전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축구팬이 월드컵 단체응원을 검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2일 오전 11시 체코를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친다. 이성희 기자
2026-06-10
세종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의 벽에 가로막혔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가 진행된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와 세종테크노파크(TP)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대비해 오는 18일까지 특구 신규사업 발굴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06-10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2026-06-10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길이 비로소 열렸다. 매우 까다로웠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재심의 끝에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묶여 있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올해만 해도 대전도시공사 지분 참여 건이 통과되고도 '재보고 의결..
2026-06-10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수도권 이외 지역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초대형 경제 이슈에 각 지자체가 들썩이고 있다. 거론 지역은 호남과 충청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첨단 후공정(패키징)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풀이된다. 재계에선..
2026-06-10
'보행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작 도심 내 보도블록 관리에는 소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
2026-06-10
선거철이 되면 사람들은 불평부터 한다. 이른 아침부터 울려 퍼지는 선거 음악이 시끄럽고, 거리마다 서 있는 선거운동원들은 때로 출근길을 번잡하게 만든다. 거리 곳곳을 채운 현수막과 반복되는 유세는 적지 않은 피로감을 안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몇 년마다 이 과정을..
2026-06-10
중동전쟁의 여파로 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그중에서 유가 및 유류와 관련된 자재비 상승으로 타 분야보다 몇 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가 건설산업이다. 건설분야가 활발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 도시와 사람을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건설 분야이기 때문이..
2026-06-10
대전 국방산업 육성의 키가 될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조성사업이 8부능선을 넘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2026-06-10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전시 조직개편과 산하기관 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 일상과 민생 최일선을 책임지는 곳은 결국 행정당국이다. 또 이를 실제 떠받치는 주체는 공직사회다. 인수위 단계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조직개편의 큰..
2026-06-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2026-06-10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이 "저를 포함한 대전 7개 당협위원장이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대전 당협위원장들의 전원 사퇴를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10일 동구 삼성동 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
2026-06-10
최은정무용단이 오는 12일 오후 7시 대전서구문화원 공연장에서 '2026 서른세번째 최은정의 전통춤-춤 인생 60주년, 춤·사랑 그리고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최은정 예술감독이 60년간 이어온 춤 인생을 기념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전통춤에 담긴 몸짓과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