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2026-03-17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채 회복되지 않고 있다. 생산과 수출, 고용 등 실물경제와 직결된 다양한 지표는 지역별로 상이 하지만, 주민들의 소비 여력을 나타내는 대형소매점의 판매량은 두 달째 하락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17일 발표한..
2026-03-15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2026-03-13
대전농협은 13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백설기데이는 매년 3월 14일에 사탕 대신 백설기 떡을 선물하는 날로,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2026-03-13
빗썸이 2월 상장 라인업을 웹3 보안·디파이(DeFi) 인프라·이더리움 생태계 활용성 중심으로 구성하며 시장 흐름에 맞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상장 심사 기준이 전반적으로 엄격해진 가운데, 빗썸이 실제 사용처가 비교적 뚜렷한..
2026-03-12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충청지역 신입행원 채용을 위한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권에 관심 있는 대전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신입행원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하나은..
2026-03-10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성장세는 여전히 견고한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충청권 전체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7조 4855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2026-03-09
미국과 이란 전쟁 정세의 악화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불안 심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까지 6000선 위를 웃돌던 코스피 지수도 어느새 이날 53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발..
2026-03-08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이를 투자 기회로 삼으려는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도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상당 부분 국내 증시를 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의 잔액은 약 사흘 만에 약 1조 3000억 원이 불어나..
2026-03-05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이달 31일까지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경영비용 최대 30만 원을 현금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25만..
2026-03-04
한밭새마을금고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7일에는 효문화 실천의 관내 경로당 29곳에 돼지고기 290근과 감귤 145㎏, 음료 29박스 등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한밭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2026-02-26
연일 최고점을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피 지수와 관련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시장의 '변동성'과 '양극화'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부터 7월부터 6회 연소..
2026-02-26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6연속 동결 결정이다. 기준금리 동결 결정의 원인으로는 1400원 중반대의 고환율과 수도권 집값 불안 지속 등이 지목된다. 최근 정부의 각종 시장 안정 조치 시..
2026-02-25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
2026-02-25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에 진입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올..
2026-02-22
대전에 본사를 둔 (주)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 10조 원을 돌파, 이른바 '10조 클럽'에 가입하면서 충청권 상장사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내 증시 활황세에 힘입어 10조 원 이상 기업과 1조 원 이상 기업인 '1조 클럽' 상장..
2026-02-20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남원시 왕정동 소재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 개소한 꿈나무지역아동센터는 2016년 현재 위치로 이전한 이후 아동들에게 돌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후 오랜..
2026-02-19
빗썸나눔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를 모집한다.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은 빗썸나눔의 봉사활동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이다. 이번 1기는 빗썸나눔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모집하는 자원봉사단..
2026-02-18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2026-02-17
온라인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은행 영업점의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금융의 '사각지대'인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 영업점 수는 지난해..
2026-02-13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13일 '농심천심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4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 샤인머스캣 750박스를 기부했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가 주최한 이번 사업..
2026-02-12
금융당국이 12일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대전지역 일부 상장사에도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가 새롭게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된 데다, 시가총액 최소 기준도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
2026-02-11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쌀 500㎏을 전달했다. 전달식엔 박재명 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금선 의원, 임희재 전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
2026-02-11
농협대전공판장은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농협중도매인, 하역반, 청소노동자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대전공판장과 시장 유통종사자가 상생하며 설 특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2026-02-11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행정구역 통합 모델이 기존 거점도시의 위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행정통합을 둘러싸고 여야 간 이견과 지역별 주도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은행이 실현 가능성이 낮은 모든 지역의 균일..
2026-02-10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이 가시화하면서, 통합 지자체의 금고 운영권을 노리는 시중은행의 경쟁도 불붙을 전망이다. 20조 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운용될 예정인 만큼, 기존 충청권 금고영업의 강자인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