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5-21
보이스피싱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압수한 현금 등 약 10억 원이 피고인 측에 다시 돌아갈 뻔했다가 피해자들의 민사 절차를 통해 가압류됐다. 몰수·추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 회복까지 어려워질 수 있었지만, 검찰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지원으로 피해자들이 손해배상 절..
2026-05-21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
2026-05-21
대전 중구 오류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났고 20명이 대피했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 7시 37분께 중구 오류동 아파트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남성..
2026-05-20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경찰청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섰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 종료 시까지 총 15일간·24시간 운영되며, 이번 선거와 관련된 모든 기능의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투표용..
2026-05-20
1980년 대전과 충남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역 대학생 포함 28명이 45년이 흐른 지난해 5·18 민주 유공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17일 자 1면, 8면 보도> 당시 독재 정권에 맞서 시국 선언과 민주시위에 나섰다가 계엄군에 의..
2026-05-19
지난 18일 늦은 오후, 대전 소재의 무인점포에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매장 안을 서성이던 남성 먼저 왔던 손님이 나가는 것을 보고 물건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고르고 주머니에 담더니 결제를 하지 않고 유유히 매장을 나갑니다. 매장 CCTV를 본 주인이 곧..
2026-05-19
최근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고의로 타인의 재물을 훼손하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적 보복대행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 대전에서도 대신 복수해준다는 명분으로 의뢰인으로부터 금전을 받고 피해자 주택 현관문에 락카 스프레이를 칠하고 인분을 묻힌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6-05-19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
2026-05-19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
2026-05-18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2026-05-17
대전에서도 피싱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18일부터 시작돼 지원금 지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단순 현금 수거형 범죄보다 노쇼 사기나 팀미션 사기 등 피해자를 장기간 속여 더 큰 금액을 빼앗..
2026-05-15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 사무실로 차량이 돌진해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대전 대덕구 상서동 신탄진로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 사무실로 승용차가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
2026-05-14
보이스피싱 전화유인책이 되어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과 필리핀으로 출국해 국내 피해자 26명에게서 13억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일당 주범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은 범죄단체가입과 사기,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기소된 보이스피싱 주범 A(31)..
2026-05-14
대전 대덕경찰서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 홍보와 상담에 나섰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14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대전 오정중학교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과 자진신고제를 알리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2026-05-1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14일 오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평소 대형 소포가 오가는 물류센터 안으로 경찰과 소방, 군 차량이 잇따라 들어섰다. 선거공보물과 선거 관련 우편물이 본격적으로 오갈 시기를 앞두고, 물류망을 겨냥한 범죄 및 테러와 화재, 폭발..
2026-05-14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께 서구 도솔로412번길 한 다가구주택 3층 세대 침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4분 만인 오후 5시 30분께 완전..
2026-05-13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을 예고하면서 학교 현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서 지난..
2026-05-13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산업현장의 기름때 관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장 내부 설비와 배관, 바닥 등에 쌓인 기름때가 화재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작업환경 개선 차원에서 노동자 작업복 청결 관리부터 관심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
2026-05-13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유명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제역은 쯔양이 2024년 7..
2026-0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소지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면서 연기가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취재결과 이날 대전 유성구 A 초등학교 교내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연기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불거졌다. 학생들과 교직원 일부가 대피하는 등..
2026-05-12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6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2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가 같은 날 오후 11시쯤 호흡 불안정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여 만에..
2026-05-11
대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1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9명이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19명은 5월 8일 동..
2026-05-11
▲성광진씨(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반상훈씨(〃 홍보 본부장)
2026-05-11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이후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발생했던 대전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경찰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판암파출소는 청소년 야간 귀가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2026-05-10
대전과 충남에서 주택, 창고, 선박 화재가 잇따르면서 건조한 봄철 날씨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다. 대부분 인명피해는 없거나 경미했지만, 일부 화재는 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