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2-11
대전에서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받는 촉법소년 3명이 타인의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구입하고, 편의점에서 현금보관함을 훔치는 등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촉법소년들의 신병을 확보하더라도 구속이나 구류..
2026-02-11
설 연휴를 앞두고 귀향길 교통량 증가와 건조한 기후가 겹치면서 교통사고와 성묘길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 평일에 교통사고가 집중되고, 대전의 경우 2025년과 2023년 설 연휴에 화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2026-02-11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 씨는 2025년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대전 중구 주택가에 침입해 8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1500만 원어치를 훔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
2026-02-11
세종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된 11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주소지 이전 및 부양가족 위장 전입 등의 편법을 동원했다.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들을 주택법 위반 등으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
2026-02-10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2026-02-10
설 명절을 전후로 금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값 상승을 노린 금은방 대상 강·절도와 골드바 구매를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대전경찰이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부천에서는 금은방 여성 업주를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귀금속과 현..
2026-02-09
2025년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초등학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다. 1심과 항소심 재판부는 모두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항소심 판결 이후 검사는 상고를 포기했지만, 피고인 명재완은 형이 과도하다며 상고해 사건은 현..
2026-02-09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일부 상인들이 상가 일반경쟁입찰 과정에서 대전시가 조회수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대전중앙로지하상가 입찰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9일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회수 조작 의혹으로 인해 상..
2026-02-08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설 명절 집중 치안대책을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마련해 추진한다. 단계별 교통관리를 비롯해 대면 순찰과 관제센터 화상을 연계한 치안활동, 관계성 범죄·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하고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무인점포, 금은방, 주차..
2026-02-05
<속보>승강기 갇힘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행정 처분은 극히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증가 속도에 비해 관리·감독을 통한 제재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으면서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
2026-02-05
대전경찰청이 5일 대전역에서 대전시약사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해당 기관들은 향후 처방 약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약물운전은 마약·향정신성의 약품, 대마, 환각물질..
2026-02-04
승강기 갇힘 사고 신고로 인한 소방당국 출동이 해마다 늘고 있다.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반복되는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과 사회적 부담 가중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른다. 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승강기 갇힘사고는 2023년 886건..
2026-02-04
대전 중구 선화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실외기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크레인 사고로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 등이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는 기숙사 옥상에서 에어컨..
2026-02-04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연탄은행이 함께 설 명절 맞이 대전 동구에 거주하는 국자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보훈청에 따르면 2일 대전보훈청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15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힘든..
2026-02-03
대전경찰청 내 주차빌딩이 완공돼 민원인 주차난 불편이 다소 해결될 전망이다.대전경찰청은 3일 주차동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완공된 주차동은 지난해 2월 4일 공사를 시작해 1년 만에 완공됐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총 15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2026-02-03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이후에도 큰 일교차로 인한 도로 빙판길 교통사고와 보행 낙상 등 안전사고에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입춘인 4일 대전을 비롯해 충청권 전역의 기온은 최저 영하 7도에서 최고 영상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
2026-02-02
충청권에 단기간 쏟아진 눈으로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와 보행자 낙상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강한 눈구름대는 빠져나갔지만, 도로 곳곳에 빙판이 남아 출근길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기준 눈길 교통사고..
2026-02-02
대전둔산경찰서가 설 연휴 전후로 한 달간 무인점포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2일 대전경찰서에 따르면 1월 28일부터 시작한 '틈새제로' 캠페인을 이번 달 말까지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와 협업해 진행한다. 주된 활동으로 무인점포 78개를..
2026-02-01
대전 지역에서 매년 1월이면 반복되던 화재 사망 사고의 악순환이 올해는 일단 멈춰 섰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한 달간 대전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1월 사망자 제로' 기록이다..
2026-02-01
전국적으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각종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1월 31일 오후 7시 49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5층 빈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8명을..
2026-01-29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29일 대전운수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보훈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지역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각 50만 원씩 지급된다...
2026-01-29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승객 운송을 시작하면서 충남권 시외버스가 신설 유성복합과 기존 서남부터미널 양측에서 운행돼 승객 혼선이 예상된다. 공주 방향은 유성복합터미널, 논산 방향은 서남부터미널에서 각각 운행 중으로 50년 가까이 운영된 서남부터미널의 역할을 전환할 수 있을..
2026-01-29
이번 대전역 물품보관함 보이스피싱 사건의 피해자는 모두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숙박업소 등에 머물며 외부와 연락을 끊는 이른바 '셀프감금' 상태에서 범행에 노..
2026-01-29
대전역 물품보관함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과 체크카드를 수거하던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대전경찰청은 25일 특수절도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
2026-01-29
대형 물품 보관함에 딸랑 카드 한 장 넣고 사진을 찍습니다. 순찰 중인 형사가 이 장면을 보고 수상히 여기고 동료를 불러 이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누군가 보관함에서 카드를 꺼내 탑승 게이트로 향하는데 경찰이 곧바로 쫓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