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6-04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고 이후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은 근로자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여부..
2026-06-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을 비롯해 전사 9개 사업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일부 필수 공정만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채 특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사업장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주관 하에 실시되는 이..
2026-06-03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가 기본적인 안전관리 부실 속에서 일어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사 측이 화약 세척 작업을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공정이라 판단했으나, 사고 작업장은 자동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고 소방의..
2026-0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처벌은 임직원 집행유예와 법인 벌금형에 그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과 2019년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두 차례 폭발 사고로 모두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그러나 확정된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선..
2026-0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2026-06-03
대전의 한 시내버스에서 고교생이 흉기로 중학생을 찌르고 달아나 경찰에 체포됐다. 3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9시 47분께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119구급..
2026-06-02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2026-0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과 소방, 노동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 본원, 고용노동부, 안전보..
2026-06-01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73일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도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방산과 반도체, 제조업 등 충청권 핵심 산업시설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업현장 전반의..
2026-06-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26-06-01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제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2026-06-01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작업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장 안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고는..
2026-06-01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접수 이후 12시 30분 기준 소방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해 진화..
2026-06-01
1일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정바름 기자
2026-05-31
주말 사이 대전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등 충청권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오후 8시 6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1..
2026-05-31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
2026-05-31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사건들이 잇따라 서울 대형로펌으로 향하고 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수십억원대 탈세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사건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굵직한 사건들마다 수도권 대형 로펌이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6-05-28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2026-05-28
비가 내리는 새벽 제한속도를 넘겨 택시를 몰다 도로를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운전자가 빗길 감속의무를 위반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초과 속도가 큰 폭은 아니었던 데다 제한속도를 지켰더라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2026-05-27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2026-05-26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현..
2026-05-25
주말 사이 서산의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 2명이 다치고,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등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25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전 8시 54분께 서산 음암면 도당리의 한 자동차 범퍼 도장..
2026-05-24
대전고법이 동급생을 장기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물로 협박한 10대 가해자들의 1심 실형을 파기하고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군 등 3명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가정법..
2026-05-21
보이스피싱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압수한 현금 등 약 10억 원이 피고인 측에 다시 돌아갈 뻔했다가 피해자들의 민사 절차를 통해 가압류됐다. 몰수·추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 회복까지 어려워질 수 있었지만, 검찰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지원으로 피해자들이 손해배상 절..
2026-05-21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