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3-24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관리 의무..
2026-03-24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2026-03-24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에서는 200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14년여간 소방당국에 신고된 화재만 7건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이번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티가 슬러지나 분진 등에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년 이뤄..
2026-03-24
23명이 숨진 2년 전 아리셀(경기도 화성 소재) 참사 유가족들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등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참사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양한웅 아리셀대책위원회 공동대표와 유가족 3명은 23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2026-03-23
14명이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주)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이틀째 찾아 분향하고도 이번 화재 피해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손주환 대표는 23일 경찰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덕구 문평동과 대화동 공..
2026-03-23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2026-03-23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공업(주) 화재사고로 22일 기준 2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락에 따른 중복 골절과 신경 손상으로 의료진이 상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대형 화재사고에서 부상자 가운데 추락으로 인한 골절 피해가 오히려 많은 것은 당시 현장이 얼마나 갑..
2026-03-23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2026-03-22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주) 화재 희생자 유해가 모두 수습되면서 사망자 신원확인과 사고 원인규명이 본격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와 경찰,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은 현장 안전점검 후 전담수사팀을 통해 합동정밀감식 등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중..
2026-03-22
살아서 돌아오기를 지역 사회가 소원한 실종자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 화재는 최악의 인명 피해 참사로 막을 내렸다. 불이 난 건물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골절되고 연기를 마셔 건강을 잃은 이들도 60명에 달할 만큼 유독가..
2026-03-22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참사에서 화재가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방화구획이 제대로 설계돼 준수됐던 것인지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1층 공장에서 연소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2층과 3층으로 연기와 화염이 순식간에 확산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
2026-03-22
14명이 숨진 대전 자동차 엔진 밸브 생산기업의 화재에서 희생자 대다수가 발견된 헬스장 겸 휴게시설은 건축대장과 설계도면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상 무허가 시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제조공장의 노동조합 위원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증기와 기름 찌꺼기 등이 축적될..
2026-03-22
"1시 58분까지 통화했어요. 연기 때문에 나가기 어렵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초유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안전공업(주) 화재의 유가족들은 아직 빈소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깊은 슬픔을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발생..
2026-03-21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닿지 않던 직원 3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실종자 14명의 유해를 모두 수습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구조 수색에서도 찾을 수 없던 3명의 실종자는 각각 21일 오후 4시 10분, 오후 4시 48분..
2026-03-21
현재까지 1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에서 9명의 사망자가 발견된 회사 내 헬스장이 건축대장과 설계도면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상 무허가 시설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층 공장 위 3층에 2014년 주차장을 증축할 때 무단으로..
2026-03-21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화재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이 합동감식을 시작하고 전담수사팀을 통해 본격 원인 규명에 나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1일 경찰·소방·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12명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해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구역을 중심..
2026-03-21
밤사이 수색작업을 실시한 소방당국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중 10명을 발견했으나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 현장은 화재로 인한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복잡하다. 구조대 4명의..
2026-03-21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야간수색을 시작해 2층에서 남성 사망자 1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운구했다. 건물 안에서 인명을 수색할 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고 잔해물이 많아 새벽까지 구조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20일 오후 10시 30분께부..
2026-03-20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1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장을 찾아 연락 두절 직원의 가족들에게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이번 화재로 부상자 35명 중에 2명은 경추골절과 유독..
2026-03-20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가 잔불 정리에 돌입한 가운데 붕괴 위험이 가시지 않아 구조대원의 내부진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무인파괴 방수차로 물을 뿌리며 철골 건물의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새벽이라도 안전이 확보되면 구조대를 2층 휴게실로 투..
2026-03-20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
2026-03-20
대전소방본부가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연소확대 저지와 인명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소방 굴절차를 활용해 소방수를 뿌리며 진화에 나서고 있으며, 100m 떨어진 지점까지 주먹 만한 화재 부산물이 날아..
2026-03-20
20일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화재에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 50명 중 중상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지며, 일부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후 1시 17분께 난 화재로 소방 당국은..
2026-03-20
3월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 장비 46대와 소방인력 115명이 투입된 상황이다.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현제 기자대전 대덕구 문평동..
2026-03-19
이번 주말 대전·충청지역에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과 충청권 낮 최고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