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06
경북 영천시 도남동 일원에 도남일반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된다. 6일 영천시에 따르면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고 지난 2일 고시됐다. 도남일반산업단지는 570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총면적 14만8천620㎡ 규모의 산업용지, 도로, 공원·녹지 등 기..
2026-09-06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2년 연속 'Korean Stroke Angels'을 수상했다고 대전소방본부가 5일 밝혔다. 김경태 소방위는 이날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2026-09-06
대전시 산하 문화예술기관장 인선을 두고 설왕설래가 뜨겁다. 허태정 대전시장 캠프 이력자 발탁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각과 시정 철학 이해도가 높은 인사 기용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전임 시장의 임기 말 인사를 강하게 비판했던 허 시장이 측근을 문화예술계..
2026-09-06
대전시의회가 4일 민인홍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민선 9기 대전시 출범 후 산하기관장 후보자를 상대로 처음 열린 자리였다.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장인 박은희 의..
2026-09-06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만성 적자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여전히 운영비 지원에 난색을 표하면서 운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원액이 절반으로 대폭 감액되면서 나오는 걱정으로 예산 정국에서 추가 확보가 시급해졌다. 매년 병원을 찾는 환아 수..
2026-09-06
대전시가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고배를 마시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에서 배제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명실상부한 과학수도라고 자평하면서도 잇단 국책 사업 배제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인데 이 같은 상황을 반전시킬..
2026-09-06
지방행정은 오랫동안 주민등록인구를 중심으로 설계돼 왔다. 주민을 위한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기본인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지방재정 여건이 갈수록 빠듯해지는 시대에는 질문 하나를 더해야 한다. 지역 밖의 사람과 돈을 어떻게 끌어들이고, 그 성과를 다시 주민에게 돌려줄 것인..
2026-09-06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위기'라는 단어를 일상처럼 달고 살았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쳐 팬데믹과 복합적 경제위기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수십 년간 쉼 없이 '국가적 비상사태'를 겪어왔다. 놀라운 것은 이 상시적 위기의 폭풍 속에서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
2026-09-06
충남교육청은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응원 행사'에 참석해 재능을 빛낸 우수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학업, 체육, 예술, 자율(인공지능, 로봇공학, 요리 등)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충남..
2026-09-06
충남도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R&D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폐지 이후 과기부가 신설한 사전점검 제도인 '구축형 R&D 사업..
2026-09-06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야당 국회 상임위 의원을 연쇄 면담하며,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이달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한..
2026-09-06
충남도는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함께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
2026-09-06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이달 4일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종합 4위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구본영 정무부지사, 조철기 도의회 의장, 최창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가맹단체 단체장과 선수단 등 150여..
2026-09-06
칠곡군이 지역의 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4일 지역 정치권과 머리를 맞대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2026-09-06
유성선병원은 신경외과 박민 전문의가 뇌동맥류 치료의 새로운 의료기술로 여겨지는 웹(WEB·Woven EndoBridge) 치료를 통해 4건의 수술을 잇달아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다. WEB은 니티놀(Nitinol) 와이어를 촘촘하게 엮어 만든 3차원 형태의 의료기기로,..
2026-09-06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
2026-09-06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여부를 가를 구성원 찬반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통합을 둘러싼 대학 내부의 막판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의 대학 경쟁력 강화 정책과 맞물린 통합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볼 것인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과·재정·캠..
2026-09-06
공소청 출범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검찰청이 현재 검찰에 계류 중인 사건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일선 검찰청에 지침을 내리면서 대전지역 사건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대전지검은 6개월 넘게 처리되지 않은 장기미제 사건이 전국 지방검찰청 가운데..
2026-09-06
학생들의 급식 공백을 막기 위해 석식 중단을 결정한 학교장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벌금형에 이어 징계 절차까지 밟게 되면서 교육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대전 둔산여고 급식 조리실무사 파업 과정에서 석식 운영을 중단했던 우원재 전 교장을 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6-09-06
KAIST는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아시아의 유망한 젊은 과학자 가운데 매년 12명을 선정하는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AYSF)' 펠로우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은 싱가포르 비영리기관 퓨처 사이언스(The Future Sci..
2026-09-06
경주 동궁원이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지역 관광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해외 홍보에 힘을 보탠다.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손잡고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라원을 알리는 캠페인을 12월까지 진행한다. 대구공항을 이용해 경주를 방문하는 대만·홍콩·중국 여행객이 주요 대..
2026-09-06
대구시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개편 논의를 지역 산업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대응에 나선다. 시는 공공기관의 업무가 재조정될 경우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영역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논의는..
2026-09-06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외국어교육센터는 9월 3일 관내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초등 찾아가는 외국어캠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 외국어캠프'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와 직접..
2026-09-06
신성대학교 TKD외교과가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TKD외교과는 9월 4일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경기력으..
2026-09-06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원칙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로 정하면서, 대전·충남의 '우선 배치' 요구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의 방침과 1차 이전 당시 소외된 몫까지 받아야 한다는 지역의 요구가 부딪치고 있어서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