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예비주자는] 박찬우 전 천안갑 국회의원

  • 충청
  • 천안시

[2026 지선 예비주자는] 박찬우 전 천안갑 국회의원

  • 승인 2025-10-14 11:25
  • 수정 2025-10-14 11:28
  • 신문게재 2025-10-15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51014_084839558
천안시장 궐위 속 지역 정계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천안시장 예비후보의 경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인 충남과 천안의 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박찬우 전 천안갑 국회의원의 천안시장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며, 지역사회에서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찬우 전 의원은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논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행정안전부 기획예산담당관, 기획조정실장, 국가기록원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소청심사위원장, 안전행정부 제1차관 등을 역임하며 행정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천안갑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성했을 당시에도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기본설계비, 남산중앙시장 문화관광형 육성, 천안역전시장 주차환경 개선, 순천향대병원 진입도로 개설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했다.

이러한 그는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한 채 두터운 지지 기반을 형성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눈여겨 지고 있다.

지역 정계는 정부와 국회,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30여년 이상 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손꼽히고 있다.

박찬우 전 의원은 "평생 공직 생활 동안 항상 나라와 지역을 생각하는 것이 체질화돼 있고, 이는 삶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온다면 그동안 쌓아 온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보고자 하는 의지를 지니고 있긴 하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2.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5. 백석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K-뷰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1.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2.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3.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4.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5. 이병열 대전 탄동농협 조합장, 농림부 장관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