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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
게임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되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오픈 예정이었던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은 오전 6시 50분부터 오픈돼 약 3시간 앞당겨 출시됐다.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은 개발사인 펍지와 중국 게임 배급사 텐센트가 플랫폼에서 재현한 게임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 많은 유저들이 참여했다.
네티즌들은 "이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yun_****), "기다리고 있었는데 빨리 나와서 너무 좋음"(mins****), "오늘 저녁도 치킨 내일 저녁도 치킨"(0447****), "이제 다들 게임하느라 정신없을듯"(hoju****)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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