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장 안병석 회장은 19일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사진=경남대> |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990년 창립하여 지금까지 5000여 명의 동문으로 구성되어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병석 회장 외 동문들은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총동창회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규 총장은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의 발전기금 쾌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총동창회가 동문들의 글로벌 사고 증진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환의 장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