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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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선정

평택대 재학생 장학금으로 사용

  • 승인 2018-03-28 17:23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사진은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평택대제공>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2억6000여만원의 재정을 지원받아 평택대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평택대 재학생들 간의 1:1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문화자녀들에게는 학교생활 적응강화 및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대학생들에게는 다문화감수성 및 봉사의식을 제고하는 '윈-윈' 사업이다.

평택대학교는 2018년 4월부터 재학생 200여명과 경기도청에서 선정한 다문화학생 200여명을 매칭해 2019년 1월까지 멘토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대 관계자는 "재학생들은 장학금 수혜 외에도 다문화 및 봉사의식을 함양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 사업에 매년 선정되어 지금까지 재학생 363명에게 약 6억2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지급해왔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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