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진행 사업 설명·경과 보고 진행

  • 승인 2019-08-06 16:48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2.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중간보고(4)
6일 열린 대덕구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는 6일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시 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지난 4월 4일 대덕구가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 추진단, 워킹그룹, 오정동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사업 설명과 경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추진을 맡은 대덕문화원은 오정동 한남로88번길 일대를 '88STREET'로 명명하고 '지역주민과 청년이 88로 이웃되기'라는 목표하에 지역 주민 간 거버넌스 구축,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마을영화 제작, 팔팔축제 등 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오정동 한남로88번길의 다양한 문화적 기반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관련 부처사업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문화적 관점에서 지역의 도심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2.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