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출범 1년…80만 경제자립도시 견인

  • 정치/행정
  • 세종

세종테크노파크 출범 1년…80만 경제자립도시 견인

15일 산한역클러스터지원센터서 기념식

  • 승인 2020-07-15 12:3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TP
세종테크노파크가 15일 출범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혁신경제 거점기관 목표를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TP)가 출범 1주년을 맞아 15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2030년 인구 80만 경제자족도시를 이끄는 혁신경제 거점기관으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월 김현태 초대원장 취임과 동시에 '경영혁신전담TF'를 운영해 5대 경영혁신 전략과 10대 혁신과제를 발굴했다.

그 성과로 출범 당시 14억 원이던 지역산업 육성사업 지원예산이 올해 93억 원으로 7개 증가하고, 국가혁신융복합단지와 규제자유특구 등 연이은 자율주행 관련 국가사업을 선점했다.

최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팬텀 AI 코리아를 세종으로 유치하는 등 17개가 세종시로 이전해 기업활동을 하도록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에서 실시한 제조현장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서 세종지역 기업이 A등급을 받는 등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종 TP는 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3년 완공하며, 4-2 생활권에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에 미래융합센터가 입주해 세종시 자율주행산업과 바이오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5-1 생활권 스마트시티에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ICT와 SW 기반의 관련 사업을 육성하고, 진화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역할을 수행한다.

김현태 세종 TP 원장은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의 명실상부한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R&D 인력양성과 창업,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성정 거점으로, 2019년 7월 18일 설립됐다. 세종시의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새로워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국판뉴딜과 지역균형뉴딜 정책을 반영한 세종형 뉴딜산업추진, 신규사업과 기능이관에 따른 고객맞춤 기업지원 시스템 강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혁신을 통한 스마트 세종구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언택트 기반의 사업과 조직 운영방식의 변화, 그리고 세종시 산학연관 협력을 위한 개방형 지역 혁신성장 플랫폼 활성화를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