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세정과 직원들, 생산적 일손 돕기로 구슬땀 흘려

음성군청 세정과 직원들, 생산적 일손 돕기로 구슬땀 흘려

  • 승인 2021-03-08 08:2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4-1 세정과 생산적 일손봉사
음성군청 세정과 직원 29명은 지난 6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석인리 농가를 찾아 고추밭 비닐정리 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도왔다.

이날 세정과 직원들은 3375㎡ 면적의 고추밭에서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일손을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걱정하던 차에, 휴일도 반납하고 공무원들이 도와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창현 군 세정과장은 "지금 농촌 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감소로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손 돕기로 어려운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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