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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고도인 부여군이 옛 고도의 정취를 찾아간다.
부여군 고도보존 육성지구를 대상으로 한옥 신축 등의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지원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고도보존 육성지구로서 부여읍 쌍북 1, 2, 3리, 관북리, 석목리, 구교2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1, 2리 일원이다.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한옥 신축, 증축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담장·대문, 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고도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부여군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SNS 등 매체를 통한 한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도지구 내에 한옥 신축 등으로 고도이미지가 개선되면 다수의 관광자원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지원을 통해 한옥펜션이나 카페 등의 특색 있는 곳으로 홍보되어 관광객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읍 15면으로 구성된 부여군은 지난 1955년부터 백제문화제를 운영해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시켰다.
지난 2015년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민선 7의 부여군은 부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해 2030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자치혁신, 행정혁신, 지역경제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여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는 인구 6만 5000명의 소도시에서 발행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부여군은 백제고도 이미지 복원을 위해 한옥 신축과 담장 개선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개선하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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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