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의약특화거리 K-힐링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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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의약특화거리 K-힐링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거듭난다

중기부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최종 선정
특화거리 큰 테두리에서 브랜드 개발 착수

  • 승인 2021-05-24 16:02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침체한 대전의 한의약특화거리가 'K-힐링'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의 변신에 나선다.

대전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한의약특화거리가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연차적으로 3년 동안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브랜드 개발과 디자인 개발 등 전체적인 브랜딩에 착수하게 된다.

한의약특화거리 중도일보=DB
한의약특화거리 중도일보=DB
이번 사업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 기관으로 사업기획과 상품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대전대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으로 한방식품의 상품화 검증과 컨설팅을 추진한다.

기존에 구성돼 있던 한의약특화거리 내 상권 활성화 개념보다는 특화거리 전반의 이미지와 색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향후 대전역세권개발과 맞물려 재조명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의약특화거리는 1997년 지정됐고 한약재와 한의원 등이 밀집해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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