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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연구·검사·기능 중심으로 운영했던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를 산업육성 중심으로 개편, 전환한 기관이다.
진흥원은 금산군수를 이사장으로 기획실, 산업진흥실, 기술연구실, 품질안전실 등 4개 부서로 구성됐다.
인삼약초산업 진흥 및 연구개발·기술 실용화, 안전생산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기존 연구 기능 중심에서 산업 육성 방향으로 사업 부문을 확장하기 위해 전략기획팀과 글로벌마케팅팀, 연구개발팀 등 조직을 신설했다.
앞으로 금산인삼약초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의 전신인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는 지난 2009년 설립되고 2010년 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한 후 지금까지 금산인삼약초에 대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등에 대한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후 급변하는 국내외 인삼약초시장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한 진흥원 개편논의가 진행돼 왔다.
이후 인삼업계 등 관련 업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올해 5월 관련 조례 제정, 6월 연구소 정관 중소벤처기업부 변경 승인을 받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개소식에서 "기존 인삼약초연구소의 업무에 인삼약초산업의 미래 비전 설정 및 발전전략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진흥원 확대 개편이 추진됐다"며 "앞으로 금산 경제산업의 핵심인 인삼약초산업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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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