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천만송이 연꽃 향기를 담은 부여서동연꽃축제 취소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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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천만송이 연꽃 향기를 담은 부여서동연꽃축제 취소 '아쉬워'

  • 승인 2021-07-14 14:31
  • 신문게재 2021-07-13 11면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천만송이 연꽃 향기를 담은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취소돼 군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부여군은 제 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 이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획됐었다.

온라인으로는 유튜버와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라이브로 방송하고, 궁남지의 추억 사진을 가지고 응모하면 추첨으로 리마인드 웨딩 기회를 주기로 했다. 특히 댄스 챌린지 영상공모전 <부-야호, 그만큼 신이 나는거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음원을 다운로드하고 부여를 춤으로 표현하게 되어 있어서 많은 창의적인 UCC가 기대됐다.

또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서 연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연지 카누체험과 사랑 이야기가 깃든 궁남지에서 열기구를 타고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었다. '서동가족 선화 찾기 챌린지'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4명 1팀으로 먼저 받은 보물지도 힌트를 활용해서 궁남지 곳곳에 숨겨진 캡슐머신을 찾아 선화 배지와 쿠폰을 모으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취소돼 아쉬움을 주고 있다.


츠르모토 시오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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