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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유홍준, 김정헌 등 국내 미술계 인사, 시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설명 및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립미술관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맞는 소장품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대내외 관심 고조와 협조를 유도할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전 문화재청장)와 김정헌 공주대 명예교수(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는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공주 미술의 위상을 생각해 볼 때 시립미술관 건립은 필수적"이라며, "시립미술관 건립을 적극 응원하고 필요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대상지 선정, 건립자문위원회 구성,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 지역주민 의견수렴 간담회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
현재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에 대한 문체부가 심의 중으로, 향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부지매입, 소장품 수집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사업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시립미술관 건립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 및 시민들의 미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인 공주시립미술관은 웅진동 공주문화관광지 사업구역 내에 연면적 292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추진 중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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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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