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엔지니어링(주), 인천중기청 K-스마트등대공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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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엔지니어링(주), 인천중기청 K-스마트등대공장 선정

한국형 스마트공장 모델 공장 육성
3년간 총 24억원 규모 사업비 투입

  • 승인 2022-05-31 14: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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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계획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22년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에 전국 11개사가 선정된 가운데 인천소재 기업인 천일엔지니어링(주)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스마트공장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국내 제조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업종을 선도하는 벤치마킹 모델공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미래형 스마트공장에 부합하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신시장 창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공정제어 솔루션 등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설계를 지원한 후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가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선정됐다.

천일엔지니어링(주)은 자동차 내외장재를 생산해 80%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제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디지털 트윈, 머신비전 등을 구축함으로써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인천지역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모범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최대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욱 인천중기청장은 "K-스마트등대공장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주요 거점을 구축할 것이다"라며 "인천중기청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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