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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감찰은 다른 산업에 비해 업무상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현저히 많은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감찰로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에 시는 감찰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안전감찰담당 공무원 4명과 함께 전기안전공사·시설관리공단·지역건축 안전센터 TF 등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감찰반을 구성, 운영한다.
중점 감찰대상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적정성 ▲건설공사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품질관리(시험)계획수립 및 적정 이행 여부 ▲시공 계획서 시공상세도 작성 여부 관리 등이다.
아울러 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수립과 이행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시정·개선 여부를 확인, 의법조치한다.
시는 이를 통해 개선되지 않은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감찰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위험 요소들을 찾아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차단하고 세종시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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