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4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4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2-11-1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4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1월 14일(음력 10월 21일) 辛未 월요일



子쥐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4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36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48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60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7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96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37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1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73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음이라.

85년생 기대했던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97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26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8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50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62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74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86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8년생 이게 웬 떡인가 횡재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27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39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51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63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75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7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99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28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40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2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64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76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88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00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9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41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53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77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8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01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0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42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54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66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7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90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02년생 손해가 따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1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43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55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7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79년생 그 일은 안되리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91년생 이 일은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03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2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44년생 아직 이르니 절대 따지 말라.

56년생 내 의견을 일단 철회함이 옳다.

68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0년생 무조건 자녀의 의견을 들어주라.

92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33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45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57년생 배우자가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69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81년생 지금은 내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93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4년생 반드시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46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58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면 득이 되리라.

70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82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좋은 운이라.

94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오히려 빠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牛馬相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35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니 대비하라.

47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59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71년생 적당한 선에서 물러서는 것이 이로우리라.

83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95년생 상당수가 나를 지지해 주고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전사고 일어날라… '사전투표소 대관' 고민 깊은 학교
  2. 대전교육청 급식 갈등 봉합 장기화되나… 조리원 직종 교섭 일정도 못 정해
  3. 나노종합기술원 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역할 톡톡… 21개 품목 국산화 달성
  4. [인터뷰] "장마철 비 피해 막는 호우 긴급재난문자 큰 도움 되길"
  5.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1.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2. 폭우 내린 곳에 긴급재난문자 보낸다…충청 위험기상 조기대응 기대
  3. 구즉신협,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개최
  4. 대전·충남 등 11개교육청 '거점형 돌봄기관'… 시 2곳·도 3곳 등 52곳
  5. 대전경찰청, 봄 행락철 음주·마약 운전 집중 단속

헤드라인 뉴스


첫 투표권 행사 앞둔 Z세대… 정당 아닌 “내 삶 바꿀 한표”

첫 투표권 행사 앞둔 Z세대… 정당 아닌 “내 삶 바꿀 한표”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생애 첫 대선 투표권을 얻은 Z세대의 정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이들은 약관임에도 12·3 계엄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 굴곡진 헌정사를 직접 목도하며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일찍 눈을 떴다. 이 때문에 Z세대는 자기주장 표출에 주저하는 기성세대와는 다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며 '민주주의 주인'으로서 정체성을 스스로 각인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 생애 첫 공직투표를 앞뒀다는 차 모 씨(19·유성구)는 요즘 저녁마다 대선 후보들의 정책 요약 영상과 뉴스 클립을 챙겨 본다. 그는 "정치..

美 연준 금리 동결…한은 금리 인하 카드 꺼낼까
美 연준 금리 동결…한은 금리 인하 카드 꺼낼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29일 예정된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연준은 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 연속 동결이다. 이에 따라 한국(2.75%)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 1.75%포인트로 유지됐다. 연준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주 특별한 어버이날 편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주 특별한 어버이날 편지

대전하기초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론 플래시몹' 행사를 열고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하기초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과 직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맞춘 색색의 단체 티셔츠를 입고 운동장에 질서정연하게 모여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자를 만들어냈다. 사전 연습을 거쳐 정밀하게 구성된 플래시몹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감동을 생생히 담아냈다. 촬영된 영상은 어버이날 오전 학부모들에게 공유됐고, 학부모들은 영상 속 운동장을 가득 메운 자녀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 성심당과 함께 선거빵 출시…‘함께 투표해요’ 성심당과 함께 선거빵 출시…‘함께 투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