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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22년도에 주민들의 건의로 횡단보도 변경과 신호등 설치등 과거에는 우회전해서 가다가 다시 신호따라 유턴(좌회전)하여 2회의 신호대기후 차량이 운행되던 것을 현재는 신호등 이전설치로 신호따라바로 좌회전으로 운행할수있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하지만 '옥에도 티가있다'는옛말과 같이?아파트주민들 의 애경사 어르신들의 나들이등 대형버스를 이용할때 진입하지 못해서 소방서앞도로에서 승 하차를 하는데 중앙선의 안전봉3~4개정도만 철거한다면 진입에 어려움이 없을듯하다.
불편을 편리함과 안전하게 이용되는그날이 언제쯤일까?
소육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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