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식점 주방 바꿔드려요”

아산시, “음식점 주방 바꿔드려요”

개방형 주방 설치 등, 업소 당 최대 800만원 지원

  • 승인 2019-07-16 07:47
  • 수정 2019-07-16 07:4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음식점 주방 환경, 확 바꿔드려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주로 아산시는 10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 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범위는 조리과정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개방형 주방 설치, 조리장의 바닥과 벽, 천장, 출입문 및 창 등 개·보수,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공조기, 환기시설, 에어커튼 설치 등이다.

참여신청은 이달 말까지 시청 및 ‘맛 나드리’ 홈페이지의 공고내용을 확인해 지원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를 아산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지원업소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는 전체 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주방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계기로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보급사업’ 운영
  2. 태안 밀입국자 6명 아닌 8명이었다
  3. 대전의 선두 수성전이 시작됐다. 경남 제물로 5경기 무패 도전
  4.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출연금 활용 '역점사업' 본격화
  5. 대전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1. [오늘날씨] 5월 27일(수) 전국 쾌청, 한낮 따뜻...“강한 자외선 주의하세요”
  2. [영상]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스윙시 올바른 팔동작과 기본 포지션
  3. [새책] 질문이 보여주는 생각의 힘… '허튼 생각 : 살아간다는 건 뭘까'
  4. [새책] 111개의 전생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5. [한줄서가] 어떤 남자를 스치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다,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 등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