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10-11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2026-10-11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임기 동안 추진할 77개 공약사업 세부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전체 사업비만 8조 3000억 원을 웃도는 가운데 신규사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앞으로 재원 확보와 사업별 추진 속도가 공약 이행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일..
2026-10-11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026-10-1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던 불꽃쇼가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취소됐다. 11일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다리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의 주요 프로그램 중..
2026-10-11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2026-10-11
대전시 방산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가 미국 현지 대학과 협력해 방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현지 생산기반 조성과 한미 공동 공급망 구축에 나섰기 때문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 댈러스캠퍼스(..
2026-10-11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2026-10-11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 간의 공방전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앞으로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공간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는 허태정 시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기준과 원칙을 강조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촬영 승인..
2026-10-11
박수현 충남지사가 태안과 보령 지역 섬을 잇따라 찾아 항만 개발 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10일 태안 격렬비열도, 보령 고대도·원산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태안 안흥항 서쪽 55㎞ 거리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새가 열을 지어 날아가..
2026-10-11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14개 시군 64개 마을 중 73.4%인 47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충남의 선정률은 전국 평균 71.7%보다 높..
2026-10-11
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UN)대한..
2026-10-11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2026-10-11
충남경찰이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교통법규 위반 등 123건을 적발했다. 충남경찰청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천안·아산 전역에서 폭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암행순찰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찰관 1..
2026-10-11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병도 충남교육감의 '교육활동 보호' 행보에 지역 교원단체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다만, 현장체험학습 시 교사의 법적 책임과 공무직 순환전보 중단 등 묵은 현안을 푸는 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11일 충남 교육계에 따르..
2026-10-11
세종시에 2029년까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8일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급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
2026-10-11
"옥상 정원에서 즐기는 세종의 가을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찾은 참가자 행렬이 가을밤을 수놓은 조명을 따라 길게 이어졌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야경 걷기투어' 시작 지점인 6동 청사 1층 입구에는 가벼운 옷..
2026-10-11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을 품고도 그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했던 정부세종청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옥상정원을 무대로 한 '달빛 걷기 투어' 접수 나흘 만에 2만 5000명 이상이 몰리며 대표 야간 관광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하면서다...
2026-10-11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
2026-10-11
학생과 교사가 책을 읽으며 마음에 새긴 문장이 손글씨 작품으로 재탄생해 시민들과 만난다. 한글날을 기념해 책 속 문장을 통해 우리 글의 아름다움과 독서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가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예지, 이하 세종교사노조)은 '세종손글씨대..
2026-10-10
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이 10월 12일부터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초빙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세종문화원 소속 전통놀이연구회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놀이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특강에서..
2026-10-10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선수단 7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데, 앞서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여세를 이어갈 태세다. 목표는 종합득점 7500점과 성취상 3위 달성에..
2026-10-10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
2026-10-10
2026-10-09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
2026-10-09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