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7-23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7월 24일부터 이번 엑스포의 공식 누리집을 열고, 참가 신청과 사전 등록을 개시한다. 올해 9회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오는..
2026-07-23
농촌진흥청이 식량 안보 강화와 생물다양성 확보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RDA Global Seed Vault)'를 통해 전 세계 종자 무상 기탁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글로벌 시드볼트는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제 종자 안전..
2026-07-23
해양수산부가 실물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국내 항만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마련하고,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전격 발표했다.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2026-07-2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2030년까지 전국 139개 시·군에 1개소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육성한다. 지방정부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역 특화 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농촌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한다는 뜻을 담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20일..
2026-07-22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다. 국힘 대전시당은 이날 후보 접수 마감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돼 있다. 시당은 이에 따라 28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단독..
2026-07-22
충남도는 22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민관협치회의'를 개최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 민관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민관협치 기본계획 보고, 민관협치 방향성, 과제별 분임토론, 분임 별 결과 발표 및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26-07-22
충남도는 22일 도청에서 도·시군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분야 중점 공약 이행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야간 상설 공연 추진, 역사·문화유산의 인공지능(AI) 활용 등 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2026-07-22
<속보>=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중도일보의 '반도체 초과세수 재정난 지자체에 수혈 시급' 보도와 관련 보통교부세의 정부 추경 반영을 전격 건의했다. <본보 7월 16일자 1면 보도> 허 시장은 이날 서울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2026-07-22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휴가철 여객선 특별교통대책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이 기간 85만 500..
2026-07-22
국회 의사당 마스터플랜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 건축설계가 본격화되면서 세종 행정수도의 기틀이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출범 12년이 지나도록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후반기 국회..
2026-07-2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2일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만나 한-뉴 자유무역협정(FTA) 농업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글로벌 농산업 창업역량 강화와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뉴 FTA..
2026-07-22
충청권을 대표하는 근현대미술상인 제23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전이 22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막됐다. 전통 채색 기법을 응용해 한국화 표현 영역을 확장한 김은희 작가와 인간의 희로애락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가는 정의철 작가의 작품이 전시장을 수놓았다. 이날..
2026-07-22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 미숙으로 시민들에게 혼선과 불편을 준 대전시가 접수된 신청자 전원에게 보조금을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난을 겪고 있어 한 푼이 아쉬운 대전시는 추가로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
2026-07-22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허태정 시장을 향해 "협의 없는 환영은 무능, 근거 없는 홍보는 시민 기만"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시당은 22일 논평을 내 "대전시가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환영하면서도 기존 군 기관의 이전 계..
2026-07-22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22일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회장 한인섭)가 후원하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단&안녕 돌봄 봉사단'(봉사단장 임근순)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2026-07-22
<속보>=세종시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한 차례 더 연기되면서 2029년에야 완공될 전망이다. <중도일보 2026년 6월 16일자 3면> 지난 2021년 착공 이후 사업이 8년간 지연 흐름에 놓이면서, 주민들이 겪는 군용헬기 소음 피해는 당분간 잦아들지 않을..
2026-07-22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다. 간담회는 최근..
2026-07-22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 대상 기업은 아직 전무', '개최를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조직위 수장 사퇴 등 성공 개최 의문부터 재정 추가 부담 난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안 대응', '도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 수장 퇴임, 행정부..
2026-07-22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제도가 실효성을 잃고 있다. 100명 중 2명 정도만 반납하는 데다, 대부분의 고령 운전자가 농업 등 여전히 생업을 위해 운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납보다 차량 안전장치 의무화가 필요..
2026-07-22
충남도의회가 천안·아산 등 충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심화하는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370회 교육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의원발의 조례안인 '충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을..
2026-07-22
충남도는 22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충남 수소산업 산·학·연·관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수소경제 정책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수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26-07-22
박수현 충남지사는 22일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 에밀리아 가토 대사를 만나 충남과 이탈리아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먼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돈독해졌다며, 도 차원에서도 이탈리아와의 교류·협력을..
2026-07-22
3년 4개월째 39만 벽에 갇힌 세종시 인구수가 2030년 완성기 목표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4년 뒤 공급에 들어가야 할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서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3년 윤석열 전 정부 당시 한국토지주..
2026-07-22
당초 발표 일정보다 두 달 이상 지연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설계 공모가 드디어 마무리돼 건축설계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2029년 8월로 예고된 입주 일정 역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지만, 행정절차 등을 대폭 단축해 기한을 맞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7-22
충남 아산을 비롯한 충남 북부 지역에 22일 새벽부터 집중 호우가 내리며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충남 북부 지역 비 피해 신고는 구조 요청 5건을 포함해 모두 42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침수 피해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