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7-30
충남개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RH-14BL 공공주택'중심으로 혹서기 안전·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최일선 작업 현장을 방문해 고온의 야외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
2026-07-30
충남도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과 교육·문화·관광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에이펙(APEC) 개최를 계기로 추진할 한중 지방정부 간 미래산업 협력을..
2026-07-30
충남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30일 도지사 직속 '기후살인 방지 특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TF는 박수현 지사가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기후..
2026-07-30
충남도와 도내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행각이 산하기관까지 전방위로 확산하며 지역 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지사 직인 위조부터 산하기관 명의의 가짜 용역 계약 제시까지 수법이 대담해지고 있어, 기관 차원의 강력한 대응과 함께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30..
2026-07-30
충남도가 삼성전자와 SK 등 대기업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즉각적인 성과 창출로 유도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의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충남 첨단 전략산업 대도약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간을 줄일 패스트트랙을 운영하고, 전력·수력·..
2026-07-30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2026-07-30
대전시가 대규모 공연·전시 인프라인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사실상 철회하면서 지역 예술계 일각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지역 내 대형 공연장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구체적인 시설 계획 없이 사업을 중단했다는 지적이다. 시는 대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2026-07-30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2026-07-30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나라사랑공원 조성, 보문산 전망타워 조성 등 대형 사업을 정리하는 등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재정혁신' 브리핑에서 "대전시는 2025년 말 기준 지방채..
2026-07-30
7월 1일 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의 닻이 올랐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주민자치가 강조되는 흐름 속 대전 기초단체장들의 책무도 막중해졌다. 특히 민선 9기는 광역단체의 그늘 안에 머물지 않고 기초단체 정책 권한과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는 게 5개..
2026-07-30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8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식 상영회와 시상식, GV,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30
▲대전국제음악제 내달 1일 개막…금난새·로만 킴 등 참여 8월 1일부터 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가 열린다. 올해 음악제의 주제는 '울림과 정화'(Resonanz und Verklarung)로, 오케스트라 시리즈 5회와 챔버 시리즈 6회 등 모두..
2026-07-30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지자체에 이어 지역 정치권도 사업 철회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본보 22일자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026-07-30
연간 30억 원 매출액 초과로 여민전(지역화폐) 결제가 불가능한 세종시 식당가가 늘고 있다. 이는 공실의 늪에 빠진 지역 상권, 역외소비 전국 최상위 도시란 오명을 씻게 하는 긍정적 신호음을 울리고 있다. 일명 장사의 신으로 통하는 자영업자들로부터 벤치마킹 사례 전파가..
2026-07-30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장으로 구형서 충남도의원(천안시4·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제1·2부의장에는 허철 충북도의원(청주시3·민주당)과..
2026-07-30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으로 박수현 충남지사가 선출됐다. 충청광역연합은 30일 연합의회 투표를 통해 연합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연합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부터 개시돼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박수현 신임 연합장은 이날 선출과 관련해 "충청도의 발전과 충청인의 행..
2026-07-30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2026-07-30
5기 세종시의회의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회기에선 210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사실상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2026-07-3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공동주택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지역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
2026-07-30
행복도시 개발계획상 '국제 교류 기능'을 안고 있는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 하지만 출범 이후 14년이 지나도록 이 같은 콘셉트의 실행 흔적은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다. 당장 백화점 부지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중심 상권 기능으로 부여된 어반아트리움(P1~P%)은..
2026-07-30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소담동) 시의원이 지역의 부실한 공공의료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생명이 걸린 필수 의료 예산이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의원은 이날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2026-07-30
유인호(보람동) 세종시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오전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은 학생 맞춤형 지원과 학교자치 기반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하..
2026-07-30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가 행정수도 세종의 지속가능한 재정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광역과 기초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행정구조의 특수성이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체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서,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는 위기..
2026-07-30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국가어항과 어촌, 그리고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대규모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나란히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담아낸 해양 공간의 매력을 발굴하고 도농 교류와 해양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우선 기존의..
2026-07-3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농촌 지역의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 체류와 여가를 즐기려는 도시민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신규 대상지로 지난 3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