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3-3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9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공교육 범위 안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E..
2026-03-31
"충남대는 지역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AI 허브대학이자, 지역사회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주체로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3월 27일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다. 김 총장은 4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AI 대전환과 학..
2026-03-31
대전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성광진 예비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맹수석 예비후보가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단일화 재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단일화기구 측은 즉각 반발하며 대응을 예고했다.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맹..
2026-03-31
한남대가 교육부의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한남대는 바이오 분야에서 로빈ICT와 함께 'Real Data 활용 바이오-AI 융합 교육'을 운영하며 5억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2026-03-31
▲조진형(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2026-03-30
교육부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혁신지원사업에 특성화 인센티브를 반영하면서 충청권 41개 대학이 분주해지고 있다. 대학가에선 이를 학과 구조개편과 지역 연계 전략을 좌우할 변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여기에 내년부터 최하위 D등급 신설과 재정지원 축소까지 예..
2026-03-30
대전 시민사회단체 주도로 진행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결과 성광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강재구 건양대 교수와의 2파전에서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얻었다. 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 단일화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이날..
2026-03-30
배재대가 대전 최대 규모 3D 프린터를 도입해 3D 모델링·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30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학 내 메이커 스페이스에 가로 1.8m, 세로 1.7m, 높이 2.2m에 달하는 대형 3D 프린터를 갖췄다. 원룸 크기인 이 3D 프린터는 한 번에..
2026-03-29
대전교육청의 '고무줄 징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동료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유죄 판결을 받은 교사가 결과적으로 가장 약한 견책 처분을 받은 것인데, 징계위원회가 처분 시점을 판결 이후로 미룬 과정서 1심 무죄 판단만 보고 사안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2심 재판부가..
2026-03-27
충남대가 국립대 최초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고 국가 AI허브대학로서의 위상을 가속화한다. 충남대 AI정보화본부는 27일 김정겸 총장, 김형신 AI정보화본부장 등 학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정보화본부에서 'CNU..
2026-03-2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가 폐교재산 활용 시 특수학교 설립을 우선 검토하는 조례 통과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제도 안착을 위한 조속한 기본계획 수립과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실질적 절차에도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2026-03-26
부동산 가격 상승, 증시 호황에 충청권 국립대 총장과 병원장, 시도 교육감 대부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국립대 총장 중에선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이 41억..
2026-03-26
대전교육청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년도 2등급에서 한 단계 떨어진 3등급을 기록한 가운데 다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 추진에 나선다. 파악된 취약점을 중심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고위직 대상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한다. 이차원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26..
2026-03-26
2027학년도 고3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3월 24일 치러지면서 선택과목별 유불리와 사탐 쏠림 현상이 다시 확인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3월 학평이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선택과목 적합성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전 전략을 점검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 주..
2026-03-26
▲ 목원대 사회복지상담학부 권중돈 교수가 서해안 마을의 삶과 공동체를 현장에서 관찰하며 사회복지의 본질을 성찰한 '서쪽 마을의 사회복지: 서해랑길(해남 땅끝~강화도)을 걸으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초고령사회, 지역소멸, 돌봄의 위기, 공동체 해체 등 우리 사회가 직면..
2026-03-25
대전에서 폐교되는 학교를 특수학교로 우선 활용토록 검토하는 제도가 의무화됐다. 특수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25일 오전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을 의결..
2026-03-25
대전 학교급식 파업이 다시 시작된다. 대전교육청과 공무직 노조 간 직종교섭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새 학기 시작 한 달도 안 돼 지난 파업이 재연된다. 이번엔 경고성 단기파업이지만 앞으로의 교섭 결과에 따라 장기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 25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2026-03-25
과학기술중심 국립대 간 연대 협력 모델이 주목받는 가운데,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이 25일 '국가 첨단전략분야 거점 과기대' 구상을 제시했다. 서울과기대·국립한밭대·국립금오공과대는 이공계 비중이 70%를 넘는 과학기술중심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과 산학협..
2026-03-24
대전 유성구 죽동2지구 개발에 포함됐던 중학교 부지가 대전교육청 요청으로 삭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개발 완료 시점이 조정되면서 학교 설립이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인데, 주민들은 현재 죽동 거주인구와 앞으로 유입 인구를 고려하면 중학교 신설이 꼭 필요하다며 맞서고 있..
2026-03-23
충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주요변화평가 불인증 유예를 해제했다. 반면 건국대(글로컬캠퍼스)와 동국대, 한림대 의대는 불인증 유예를 받았고 전북대는 재심사 중이다.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둔 지역 의대는 시설과 병원 등 교육여건 보완에 비상이다. 이에 교육부는 불인증..
2026-03-2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3일 이번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948개 고등학교 1~3학년 약 122만 명이 시험을 본다. 학년별로는 1학년 42만 명, 2학년 40만 명, 3학년 41만..
2026-03-23
올해 대전권을 포함해 전국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대학 10곳 중 4곳은 등록금 심의위원 중 학생보다 교직원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으로 학생 위원 비율은 30%만 넘겨도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운..
2026-03-22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22일 오전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의 SNS를 확인한 결과 희생자에 대한 위로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게시글이 각각 게재돼 있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2026-03-22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이 진행된다. 대전교육청은 19일부터 4월 3일까지 16일간 대전 초등·중학생 1565명이 참가하는 대전 대표선수 선발대회를 열고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
2026-03-22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충청권은 고교 한 곳당 평균 2.7명까지 의약학 계열 합격이 가능할 것이란 입시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2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의약학 계열 지역 선발 규모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99개 의대·치대·한의대·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