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30
한국과 중국의 겨울 문화는 각기 다른 전통과 풍습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국에서는 동지에 팥죽을 먹어 액운을 막고, 설날에는 세배와 차례, 윷놀이 등 가족 중심의 전통을 즐긴다. 겨울철에는 김장김치와 동치미 같은 저장 음식을 주로 먹으며, 간식으로는 군고구마와..
2025-11-30
당진시가족센터의 '무지개기자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다문화 소식과 가족센터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지개기자단은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기록자로..
2025-11-30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11월 28일(금) 오후 1시 30분,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당진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당진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법인이사장,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2025-11-30
당진시가족센터가 운영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2025-11-30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11월 1일,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 버미오차드에서 사과농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아동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며 학습 동기와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오..
2025-11-30
부산시는 청년 디자이너 육성과 지역 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를 담은 전시회를 연다.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청년디자이너 협업 디자인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역..
2025-11-30
부산시가 우수 조경사업장 4곳 선정하며 도시 품격을 높인다. 부산시가 지난 18일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 수상작 4곳을 선정했다. 이는 '청렴이 숨 쉬는 행복한 정원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조경·녹지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지난 8월 6일..
2025-11-30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도시화로 잊혀진 부산의 소금 역사와 어촌문화를 재조명하는 테마전을 개최한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2월 2일부터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 2층에서 2025년 테마전 '부산, 소금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의 대표 생산지이자..
2025-11-30
한국의 가을은 단풍과 선선한 바람뿐 아니라, 다양한 가을 축제를 통해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절로 꼽힌다. 특히 서산 국화축제와 같은 계절 축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서는..
2025-11-30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30일 센터 북카페에서 합창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종결평가회를 진행했다. '합창동아리 소리ON'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동아리로, 합창과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취미를 공유하고 힐링 시간을 갖는 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5월부터 10월까지..
2025-11-30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든 나무 식탁 위에 흰 쌀밥 한 그릇과 구운 생선, 꼬치구이, 매운 삼발, 시금치·카수바잎 볶음, 두부튀김, 크러폭, 그리고 따뜻한 차가 정갈하게 놓여 있다. 이 풍경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음식에 담아온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
2025-11-30
10월 말 캐나다 전역은 주황빛 호박과 화려한 장식으로 물들며 '할로윈의 계절'을 맞는다. 작은 시골 마을부터 대도시까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할로윈 축제는 캐나다의 다문화적 면모와 공동체 문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 행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2025-11-30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4일, 통번역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강화교육 '나의 가능성 다시 세우기(Re: POSITIONING)'를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번역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
2025-11-30
중국에서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 식탁 분위기도 함께 달라진다. 기온 변화에 맞춰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각종 탕요리다. 닭, 오리, 돼지뼈에 약재를 넣어 오랜 시간 끓인 탕은 속을 든든하게 데워..
2025-11-30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두드림 난타팀이 지난 10월 26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열린 '2025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비 속에서도 힘찬 북소리를 울리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 LED 대북 퍼포먼스, 퓨전 타악 '아리랑', 다..
2025-11-30
대만 출장중 다녀오게 된 대만 시먼딩 젊은이들의 거리 다녀왔다.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거리는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식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리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선 가게가 있다. 바로 1975년부터 시작된 아종면선(阿宗麵線)이다.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2025-11-30
가을 하면 역시 단풍이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들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 사람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충남의 산들은 하나둘 색을 더해간다. 이 산 보나 저 산 보나 산 전체가 노랑, 빨강, 주황빛으로 물들어 있다. 울..
2025-11-30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2025 이중언어·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아산시가족센터 주최로 지난 11월 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을 표현하며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성인..
2025-11-30
지난 11월 11일 아산시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아산시가족센터 소속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김장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025-11-30
미산다오(蜜三刀)는 중국의 전통 과자 중 하나이다. 표면에 칼자국이 세 개 있고 기름에 튀긴 후 시럽을 입혀 달지만 느끼하지 않은 맛으로 유명하다. 미산다오는 색이 황금빛 혹은 짙은 갈색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겉면에는 맥아당과 흑설탕으로 만..
2025-11-30
지난 10월 18일 의당면 수촌초등학교 강당에서 연극이 공연됐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인근 주민들과 시내의 많은 분이 오셔서 의자가 모자라 바닥에 앉아 관람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앞사람의 머리 때문에 제대로 관람은 힘들었지만, 대롱옥이 무엇인지는 알게 되었다...
2025-11-30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공주에는 금강(錦江)이 흐른다.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면 공주에는 계룡산(鷄龍山)이 우뚝 서 있다.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공주에는 제민천(濟民川)이 도심을 가로지르고 있다. 제민천은 공주시의 중심부를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여 흐르는 지방하천이다. 주..
2025-11-30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간,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군)에서 '2025 충청남도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워크숍(부제: 함께 걷는 우리, 내일을 잇다)'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시군 가족 및 다문화사업 종..
2025-11-30
요한 하우징아의 <호모 루덴스>에 바탕을 둔 생각이지만, 인간은 노는 생명체로, 놀이하는 법을 안다. 놀데 격식이 있다는 말이다. 또한, 무한한 상상과 창조를 통해 격식을 늘려간다. 거기에서 문화와 문명이 싹트고 성장한다. 곧, 격식이 있는 놀이가 문화고, 문명이다...
2025-11-30
"하늘은 스스로 돕는 노인들을 돕는다." 이 말은 갈마아파트 노인회 어르신들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왜냐하면 이곳 어르신들은 황호을(74세) 신임 노인회장과 김태중, 박추애 부회장, 그리고 송기태 사무장께서 새로운 임원진이 되고 나서부터는 서로가 서로를 보듬으며 아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