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한 '행정구역 통합 관련 입법 공청회'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통합 관련 단체장을 배제했기 때문이다. 국회가 명절 전까지 행정통합 법안처리를 목표로 속도를 높..
2026-02-09
충남교육청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 300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동전 모으기, 사랑의 수호천사, 희망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한 성금은 올해 충남 지역 저소..
2026-02-09
올해 충남에서 5조 5995억 원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용역이 발주된다. 9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
2026-02-09
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중 약칭을 담은 조항이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약칭에 충남이 빠지면서 충남이 유야무야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전남·광주 특별법과 대전·충남 특별법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하는 시점에..
2026-02-08
그린바이오산업이 농업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충남 균형발전의 추진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8일 충남연구원 '그린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충남의 특성화 전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충남의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2026-02-08
충남교육청은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에서 각각 제42회·제35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는 7일 졸업식을 열고 75명의 졸업생을 배출,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는 8일 개최한 졸업식에서 121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
2026-02-08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2026-02-08
충남도는 6~8일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2026-02-08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참여 시군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건축에 목재 이용을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설계공모, 전문가 자문 등 행정·기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설계·시공 품질까지 함..
2026-02-05
충남지역 화재 인명피해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이다. 2024년도와 화재 건수를 비교하면 9.2%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89명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 중 사망자는..
2026-02-05
충남도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복지 지원사업은 과도한 부채, 연체, 채무 독촉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회복을..
2026-02-05
충남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이용 건수가 지난해 300만 건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회 구현 등을 위해 15개 시군과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전..
2026-02-05
충남도의회가 당진지역 고속도로·철도·항만 등 핵심 현안 점검에 나섰다. 도의회는 당진이 산업·물류의 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SOC 인프라가 열악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
2026-02-05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2026-02-05
충남교육청은 2026년 충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529명(일반 509명, 지역제한 19명, 장애 1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1차..
2026-02-05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지사는 5일 국회를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2026-02-04
충남 당진, 금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선정하고 있다...
2026-02-04
충남도가 실질적 지방자치를 완성하기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토론회에선 재정·권한 이양의 필요성과 청년농, 청사배치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도민들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4일 오전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
2026-02-04
김태흠 충남지사가 현재 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안은 광주전남 특별법안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행정통합을 심의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특별위원회 구성도 요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단국대..
2026-02-03
충남도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충남 마을관리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으로, 각각 주민 주도의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2026-02-03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행정통합 특별법을 놓고 "지역 교육계 의견을 반영한 후 조속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광주전남통합특별법, 경북대구통합특별법과 비교할 때 교육재정 확보 방안, 교육 특례 등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김 교육감은..
2026-02-03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사용하는 민주당 법안이 나오자 충남지역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충남의 정체성을 배제한 채 대전 중심의 통합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민주당의 발의한 통합법안을 살펴보면, '이 법은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를..
2026-02-03
충남도의회가 3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6개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앞서 1월 20일부터 15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올..
2026-02-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지역에선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도백에 도전했다. 교육감 선거에선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명노희 전 충남도의원, 한상경 전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6·3 지방선거를..
2026-02-02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발의하자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민의힘표 법안의 핵심인 파격적인 중앙정부의 재정, 권한 이양 특례를 사수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민주당 법안에 재정,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