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실질적인 내용이 빠져있다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부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82차 실국원장회의..
2026-01-19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2026 설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2월 10일까지 열리는 설 특별전은 도내 130여 개 농가가 참여해 과일, 농수산물, 김, 축산물, 건강식품, 떡, 한과, 전통주 등 860여 종의 농특산물을 최대 15%..
2026-01-19
정부가 통합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지원 규모와 방식 등을 두고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에선 정부의 통합 자치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은 지방분권의 의미를 전혀 담지 못한 방안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강승규..
2026-01-19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재임 11년 6개월 동안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일관된 비전으로 제시해 왔다. 학생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는 존재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삶과 배움을 설계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 완료한 완전 무상교육..
2026-01-18
충남도가 '민간 분야 녹색건축물' 확산에 나선다. 18일 도에 따르면 제2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2021-2025) 평가 결과,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민간 건축물은 이러한 노력이 부..
2026-01-16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우는 아이 달래기 위한 사탕 발림"이라고 표현했다. 김 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
2026-01-15
충남 경정·경감 승진자가 인구가 적은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경 승진자도 적은 상황에서 경찰 조직의 허리급인 경정, 경감 승진자도 저조해 사기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타 시도보다 인구 1인당 담당 인구수 또한 높아 업무 과중으로 인한 치안공백..
2026-01-15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
2026-01-1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가 우려하는 인사범위 문제는 권역별로 나눠 제한적으로 인사를 교류하는 방법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교육계의 반발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때 특정지역으로 교사와 교육공무원이 쏠릴 가능성이..
2026-01-14
충남세종농협은 한파로 인한 농업현장 피해복구, 재해 예방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 양파재배농가에서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여해 한파 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재해 예방 현장의..
2026-01-14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국회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에 있어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14일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찾아 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한정애 의원과 행안위원장인 신정훈 의..
2026-01-14
충남도는 기술보증기금,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소부장·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충남형 기업 맞춤 지원사업(BRIDGE-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난 7일 김태흠 지사..
2026-01-14
충남도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영 안정화를 위해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원을 투입한다. 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1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전 과장은 "이번 지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위기..
2026-01-1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선 중앙정부의 재정,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행정구역만 합쳐지는 부분을 경계해야 하고, 알맹이 있는 행정통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2026-01-13
충남도의회가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13일 예고했다. 해당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
2026-01-13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을 위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협의에 나섰다. 두 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2026-01-13
충남교육청이 3월 신설·이전 개교 예정인 학교 3곳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 이순신초와 홍성지역 홍주초의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
2026-01-13
충남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 등 당면 현안을 살피고,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와 시군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도·..
2026-01-13
충남 홍성·예산 통합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양 군의 인구 감소 등 공멸을 막기 위함인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이전보다 논의와 필요성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는 모양새다. 다만 아직 자치단체장, 주민들의 의견이 취합되지 않은 상태인 말 그대로 '논의 단계..
2026-01-12
장종태(대전 서구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전·충남 10대 미래 전략을 발표하며 충남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통합시장 후보가 됐다. 그는 AI 대전환 선도를 목적으로 대학병원과 연계한 AI 원격진료 체계 구축, 농촌·해안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을..
2026-01-12
충남교육청이 14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 제1캠퍼스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2026-01-12
충남도가 올해 금산, 태안, 공주, 보령에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2026-01-12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 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01-11
충남도 내 도로(지방도)를 건설할 때 수용한 사유지 가운데, 보상을 받아가지 않은 땅(미지급 용지)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미지급 용지는 도로 건설 등 공익 사업을 시행했지만, 보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를 말한다. 도는 '공익..
2026-01-11
홍성현 충남도의장이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며 꺼낸 말은 '무실역행(務實力行)'이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의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다. 그는 형식과 관행에 머물렀던 의회를 '일하는 의회'로 전환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 인사권 독립, 행정사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