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거점국립대 위주 고등교육 정책에 일반 국공립대마다 돌파구 모색이 필요한 가운데, 국립한밭대와 서울과기대, 국립금오공대가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세 대학은 과학기술중심대학(STU) 특성화 모델을 만들어 연합 대학으로 공동학위를 운영하고 기술..
2026-03-16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의 후보 경과지를 공개하려던 입지선정위원회 9차 회의가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맺지 못한 채 종결됐다.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는 16일 충북 청주에서 제9차 회의를 갖고 345㎸ 송전선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
2026-03-16
<속보> 대전교도소 이전을 추진할 때 변화하는 수형 환경에 맞춰 전담 병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후 날로 증가하는 노인 수용자에 맞춘 교정타운에 대한 검토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교정시설 내 고령 수용자가 급증했으며, 이들에 대한 교정 처우가 어느 연령대보다 교정..
2026-03-16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뒤섞인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전·충남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신고 등이 잇따랐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탓에 출근길 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사고와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6일 대전지방기상청 등에 따..
2026-03-16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16일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 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전 동구 인동 만세장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 동구가 주최, 대전동구문화원이 주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했으며, 기관 관계자와 보훈단체, 기민, 학생 등 5..
2026-03-16
대전기후정의모임과 대전녹색당은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공공자전거 타슈 보급 확대를 목표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환경 공공 교통을 강화하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정당과 후보들에게 이를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된 것이다. 설..
2026-03-16
건양대병원이 3월 26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암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
2026-03-16
대전 서구 오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43분께 서구 오동의 한 주택에서 난 화재가 2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최초 신고는 인근 주민이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불이 났다며 이뤄졌고, 선발 진화대 도착 시..
2026-03-16
3월 16일 안개가 짙은 아침 출근길 대전 서구 가수원동 남부순환도로 내 구봉터널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12명이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께 서대전IC에서 안영IC로 향하는 터널 내에서 1차 5중 추돌, 2차 11중 연달아 추돌..
2026-03-15
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정원 규모에 맞는 교육 여건을 갖출 수 있을지 우려가 상당하다. 강의실과 실험·실습공간 등 교육시설 확충과 교원 확보가 시급한데 교육부는 내달까지 대학별 수요를 조사하고, 투자..
2026-03-15
3분이면 커피가 제조되는 시대에 한잔의 약을 내리기 위해 3시간 30분 동안 정성을 들이는 곳이 있다. 식약처의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약재를 가지고 한의사 처방대로 환자 개인의 질환과 체질에 맞는 탕약을 매일 내리고 있다. 대전대학교 대전..
2026-03-15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다. 단순히 좌우로만 굽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처럼 척추뼈가 마디마디 회전하며 꼬이는 '3차원적인 변형'이 특징으로, 이로 인해 골반의 비대칭이 동반될 수 있다. 뒤에서 봤을 때 일자로 곧아야 할 척추뼈가 C자 또는 S자 형태로..
2026-03-15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2026-03-15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제5대 박양춘 병원장이 취임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 강화 및 미래 한의학 인재 양성 등 3대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박 신임 원장은 대전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의학 박사이자 한방내과 전문의다.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2026-03-15
전국 교정시설 과밀수용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수용자 중 10%가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약을 복용 중이지만 전담 의료인력은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수용자의 고령화까지 더해 노인수형자를 전담하는 대전교도소가 이전할 때 교도소 전담 병원급 의료시설 확보가 요..
2026-03-15
공중보건의(공보의)가 줄면서 문을 닫는 보건지소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신규로 편입한 의과 공중보건의가 전국적으로 98명에 그쳤다. 대전은 지난해 이어 올해 공중보건의가 0명이고, 충남은 작년 86명에서 올해 45명으로 47% 감소하며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2026-03-13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2026-03-13
금강유역환경청은 3월 11일 충남 아산시 인주산업단지 관리사무소 강당에서 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 창구'를 시범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환경법령 이해를 돕고 환경관리 자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강유..
2026-03-12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
2026-03-12
"미래 사회는 기술을 이해하는 예술가, 창의적 사고를 갖춘 기술 인재가 함께 이끌어 갈 것입니다." 여상수 목원대 AISW융합대학장의 구상은 분명했다.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경쟁력은 단순히 공학 계열을 키우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목원대가 오랫동..
2026-03-12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를 진행 중인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 단일화 시민회의'(시민회의·이하 단일화기구)가 전날 단일화 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맹수석·정상신 두 예비후보를 향해 "명분 없는 단일화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단일화기구는 12일 보도자료..
2026-03-12
충남대병원은 제25대 병원장 임용후보자에 조강희(63) 현 병원장과 복수경(58) 재활의학과 교수를 무순으로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남대병원이사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3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자 추천안을 상정해..
2026-03-12
소방 활동 방해 등 화재 안전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소방 특별사법경찰(특사경)과 경찰 간 수사 범위를 둘러싼 제도정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범죄 수사가 서로 다른 기관에서 이뤄지는 구조인 만큼 현장에서는 역할 조정과 협력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26-03-12
예술의 언어와 기술의 문법이 한 캠퍼스 안에서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목원대(총장 이희학)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대학 교육의 중심축으로 삼아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오랫동안 강점으로 키워온 문화·예술 역량을 '실감형 콘텐츠'라는 미래 산업의 언어로..
2026-03-12
대전 시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20대 여성이 붙잡혀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1월 29일 오전 3시 1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와 신고 차량의 추적 끝에 약 16분간 도주하던 음주운전자를 중구 선화동의 한 골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