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
2026-02-26
'청년을 지역에 살게 하자'는 목표에 최근 지역 대학가가 분주하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하면서 대학도 혁신의 한 축이 됐기 때문이다. 인구소멸과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해법으로 지난해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
2026-02-26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수용자 교화와 사회 복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명예의 벽'을 제막했다. '명예의 벽'에는 대전교도소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교정 행정 발전에 기여한 재직 교도관들과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애정으로 수용..
2026-02-26
새 학기를 앞두고 사업 2차연도에 접어든 대전형 라이즈(RISE)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대전시는 사업비 인센티브 지급 방식에 대해 사업 첫해 성과 평가 후 등급별로 차등 지급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지역 거점국립대학인 충남대를 중심으로 13개 대학의 '대전형 공유..
2026-02-26
금융 유동성 위기를 맞은 기업과 개인이 경제적 제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전에 회생법원이 3월 1일 개원한다. 전문적인 도산업무를 수행하고,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도산사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나, 아직 독립청사를 마련하지 못해 대전법원종합청사 내에..
2026-02-26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에 따라 대전 교육현장에 변화가 찾아온다. 또 민주시민교육 강화와 함께 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되고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 활성을 위한 대전국제교육원도 연중 설립된다. 대전교육청은 2026년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026-02-26
루이비통 등 고가 가방의 리폼 제품을 만들어 원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행위가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특허법원 특별재판부를 통해 상표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리폼 사업자에게 15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한 항소심 선고를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
2026-02-26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오재덕)은 26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故) 한용운 지사의 유족의 자녀 자택을 방문해 대통령 명의·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용운 지사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불교계 민족대표로..
2026-02-26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회장 김진석)가 25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간호조무사 위상을 높이고 대외 협력 강화를 결의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전충남도회는 이날 김진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장종..
2026-02-26
육군 제32보병사단은 3월부터 시작하는 예비군 훈련을 앞두고, 사단장을 포함한 주요 지휘관과 교관·조교들이 27일까지 이틀간 체험식 훈련을 실시했다. 동원예비군훈련은 간부는 예편 후 6년간, 사병은 4년간 일정한 기간에 실시되는데, 숙영을 원칙으로 하는 Ⅰ형과 비숙영의..
2026-02-25
섬이 될 것인가, 대륙으로 이동할 것인가. 대한민국 대학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가 있다. 예산의 흐름이 바뀌고 권한의 축이 이동함에 따라 중앙이 그려주던 밑그림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그려야 하는 시대다. 캠..
2026-02-25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 등 우수 연구중심대학 출신 박사의 평균 월 임금이 725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역거점국립대 출신은 평균 475만원으로 월 250만원의 격차가 발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3000만원 차이다. 고학력 전문직 시장에서도 '대학 유형..
2026-02-25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오는 5월 대학 통합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논의 작업에 들어간다. 2028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구상하고 있지만, 대학구성원 찬반 투표와 통합대학명, 유사·중복학과 통합안 논의, 캠퍼스 주변 공동화 방지 대책 마련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2026-02-25
대전 중구 문화동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국방부 소유 토지의 본격 개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기간 활용이 중단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이곳이 최근 정부의 국유재산 정책 기조 변화와 맞물리며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문화동 일대 국방부 소유부지..
2026-02-25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며 제동이 걸린 가운데 대전교육감선거 진보 후보 단일화도 동시에 혼란스런 모습이다. 특별법 통과가 점쳐졌던 상황에서 법안 통과 후 충남교육감 후보를 포함한 단일화를 진행하자던 특정 후보들의 요구가..
2026-02-25
2월 14일 자정 무렵, 세종시에서 유리 파편에 얼굴을 다친 40대 남성이 안과 수술과 안면 봉합이 동시에 필요한 응급 상황에 처했다. 119구급대는 대전의 대학병원 응급실 중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았으나 A대학병원은 안과 수술이 불가능했고, B대학병원은 안면 봉합..
2026-02-25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를 포함한 전국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37명이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을 빛낸 우수 인재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5일 서울 아모리스에서 '2025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
2026-02-25
해외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과 공모해 발신 번호 변작을 위한 중계기를 국내에 설치하고 수리와 유심제공 범행 모드 과정을 관리한 30대에게 징역형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범죄단체조직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
2026-02-25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의료데이터연구단이 추진 중인 '수요자 맞춤형 의료 AI 임상실증 연구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5차년도 사업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사업으로, 의료 AI 기기를 실제 병원 환경에서 시험·검증..
2026-02-25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남대 김정겸 총장이 학위수여식에서 'AI 김정겸'의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졸업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대는 25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학사 2581명, 석사 936명,..
2026-02-24
충청권 중고등학교 학생 교복 가격이 평균 30만 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충남 지역 일부 고교는 5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고등학교 교복값 현황(학교알리미 2025년 공시 기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별 고교 교복 평균..
2026-02-24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와 교육을 책임질 선거를 앞두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중이다. 이번 선거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과제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분주한 셈이 오간다. 현직 교육감이 3선 임기를 다한 대전·충남 교육수장을 뽑..
2026-02-24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촉법소년'의 연령을 낮추는 방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에 대해 두 달가량 검토한 뒤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히면서 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대전에서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한 편..
2026-02-24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설로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나무가 부러져 도로를 막고, 낙상과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등 각종 피해가 이어졌다. 2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오후 3시까지 낙상사고 12건과 생활안전 신고 15건 등을 처리했..
2026-02-24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가 국가 단위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데 이어 웰다잉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난 2년간 125명의 인생설계코칭지도사를 배출했다. 웰다잉융합연구소는 24일 오후 2시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웰에이징 전문인력 양성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