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건양대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중증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7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6일 오후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와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2026-05-07
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02.6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
2026-05-06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2026-05-06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권 회복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권 침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등 5명의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권 침해 대응과 악성 민원 차단을 위한 공약을 잇달아 제시..
2026-05-06
KAIST와 충남대 등 대전 내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장 후보자들에게 청년 의제를 전달한다. 대전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 3인 모두 자리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대전권 대학 총학생회 허브'(이하 허브)는 16일 오전 KAIS..
2026-05-06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책이 대전 등 충청권으로 본격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AI·SW 혁신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올해 처음 대전에서 운영되고, 순천향대가 'AI 중심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추가 선정을 둘러싼 지역대 경쟁도 본격화될..
2026-05-05
대전 교육계 수장을 뽑는 6·3 대전교육감 선거에서는 후보들의 '색(色) 마케팅'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정당 추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의 특성상 예비 후보들은 현수막과 유니폼 등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한 '색깔 전략'을 통해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5..
2026-05-05
대전 유성구 죽동2지구 개발 사업 계획서 사라진 죽동중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요구가 커지고 있다.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학교 설립을 재차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 모두 긍정적 답변을 보이며 향후 학교 설립이 추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중도일보 3월 2..
2026-05-05
청주 산모가 대전 등 충청권 내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으로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이 확인되면서 충청권 응급의료 이송체계의 한계가 다시 드러났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원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호남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의..
2026-05-05
2027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원서접수가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충청권 학생들의 지원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종로학원과 2027학년도 영재학교 모집 자료에 따르면 전국 8개 영재학교는 정원 내 기준 789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전국단위 선발은 41..
2026-05-05
어린이날을 앞두고 충남대병원이 병동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충남대병원은 4월 30일 소아항암병동에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병원 밖 활동이 어..
2026-05-04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2026-05-04
세종시 조치원읍 A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 정상화가 오는 6일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화재 이후 5일 만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는 4일 오전 10시경 주민 설명..
2026-05-04
충청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운산산수(雲山山水)'라는 새로운 양식을 정립한 한국 수묵 산수화의 거장 조평휘 화백이 지난 5월 2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화백은 끊임없는 사생을 통해 한국 수묵화의 재해석을 시도했고 '운산산수'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2026-05-04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2026-05-04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후 정전까지 때아닌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시민들의 일상 회복 시점이 중요해지고 있다. 시와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해 밤 9시 38분에야 완진됐다. 지하 전기..
2026-05-03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전교육감 선거는 설동호 현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면서 다자구도 속 경쟁이 예상된다. 현직 프리미엄을 갖춘 유력 주자가 빠진 만큼, 교육계 안팎에서는 어..
2026-05-03
대전교육청은 과학·탐구·발명·천문·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는 물론, 동아리 중심의 자기 주도 탐구 활동과 '노벨 과학 꿈 키움 프로젝트' 등 특화된 교육모델이 맞..
2026-05-03
5월 초 연휴 전후 대전과 충청권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흉기 피습 사건, 응급의료 공백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에서는 아파트 화재와 백화점 흉기 피습 사건으로 부상자가 발생했고, 충남과 세종, 충북에서는 교통사고와 공동주택 화재, 분만 가능 병원 이송 지연..
2026-05-03
교원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대전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배임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전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이자 학교법인 이사인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2026-05-03
대전체육고 사이클 남자부가 공식 창단했다. 대전교육청은 4월 30일 대전체고서 사이클 남자 고등부 창단식을 열고 운동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부는 선수 4명과 지도자로 구성됐다. 대전체고 학생들은 그동안 사이클 종목에 우수한 성적을 내면서 남자부 창단 기반을..
2026-05-02
내년도 충청권 의대 지역의사 전형 모집정원이 118명으로 확정됐다.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은 복지부가 정한 권역 내 주요 진료권에서 70%를 뽑고, 나머지 시도를 포함한 권역 전체에서 30%를 선발한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2026-05-02
대전우리병원이 혼합현실(MR) 기기를 눈에 착용하고 수술을 시행했다.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은 안경처럼 해당 장비를 눈에 착용하고 척추 수술을 시행해 디지털 기술과 의료의 융합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일 대전우리병원에 따르면, 4월 30일 병원 내 수..
2026-05-02
대전교육청이 서남부권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서남학교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남학교는 4월 30일 설계 심사 및 설계용역에 착수하며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남학교는 옛 유성중 부지에 영·..
2026-05-02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