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국회 국정감사에서 충청권 교육재정 확보와 아동 보호제도의 허점, 출연연 연구자 처우, 산림재난 대응 문제 등이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대전·세종·충남·충북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를 호소했고 대전지법 국감에서는 천안 아동학대 사망 사건 당시 법원의 접근..
2026-10-20
대전교육청이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확산 과정에서 교원 개인에게 집중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단위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을 추진한다. 교사 개개인의 노력에 의존하기보다 함께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IB 교육의..
2026-10-20
충청권 교육감들이 국정감사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미래 교육을 위한 투자와 지역별 교육수요에 대응하려면 예측 가능한 재정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취지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
2026-10-20
바이오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배재대가 비임상시험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비임상 특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비임상시험 현장에서 활용..
2026-10-20
충남대 대학평의원회가 공주대와의 통합 재투표 불가 안건을 의결하면서 학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통합 재추진을 요구하는 교수 200여 명의 집단행동에 이어 대학평의원회가 '통합 재투표 불가' 안건을 의결하고 교수회도 본부의 재투표 추진을 비판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학..
2026-10-20
"수화기 너머에 한 사람의 생명이 걸려 있다고 생각하면 긴장되죠. 그래도 저희가 당황하면 신고자도 안심할 수 없잖아요. 마음을 다잡고 신고자의 눈과 귀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만난 대전경찰청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은 긴박한 신고를 마주할..
2026-10-20
밤사이 대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좌..
2026-10-20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교육의 중요한 과제다. 특히 학습 결손이 누적되기 쉬운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반석고등학교는 교사와 협력강사가 함께하는 수업지..
2026-10-20
퇴근길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신호까지 위반하며 질주한 경찰차와, 이에 일사불란하게 길을 터준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지난 2026년 9월 28일 저녁 6시 36분경, 대전 대덕구에서 50대 어머니가 집에..
2026-10-19
충남대·공주대 통합 재추진 요구가 잇따르면서 학내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충남대 교수진들의 재투표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반대 여론이 맞서면서 향후 학내 의견 수렴이 통합 논의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학교의 미래를 걱정하는..
2026-10-19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방안을 놓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 19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국회 국방..
2026-10-19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따른 대덕대교 교통통제가 시작됐지만 첫날 출퇴근길 우려했던 극심한 차량 정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출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일부 차로를 막은 데다 오후 5시까지도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면서 일단 교통대란은 피한 모습이다. 다만..
2026-10-19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조립을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민간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민간우주 시대를 향한 첫발을 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수행한 누리호 단조립 업무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구축한 순천 단조립장으로 이전하기 위해 관련 치공구 이..
2026-10-19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막바지 학습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기출문제와 모의평가를 통해 취약점을 찾아 보완하고, 실전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19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6-10-19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받고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81)가 추가 성폭행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19일 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신상정보공개..
2026-10-19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대전 학생선수단이 수영과 카누, 철인3종, 레슬링 등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 학생선수단은 지난 18일 금메달 5개를 포함해 하루 동안 총..
2026-10-19
고전압 장비 없이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마찰전기 기반의 자가발전 섬유를 간단하게 만드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의 복잡한 섬유 제조 공정을 대폭 줄여 대면적 자가발전 센서와 웨어러블 소자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 손은호·..
2026-10-19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은 16일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병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 실무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보건의료기관 감염관리 실무자의 전문..
2026-10-19
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 38팀, 1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세종 SW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2026-10-18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17일 오후 2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윤진우(대전선유초 5)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퀴즈왕에 오르며 2년 연속 '황금 골든벨'을 울렸다. 대전시..
2026-10-18
"안전골든벨 대회가 참여한 어린이 여러분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은 17일 열린 '2026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시작에 앞서 출전한 학생과 부모 앞에서 안전골든벨 대회의 개최 의미를 이..
2026-10-18
"민선 9기 대전시는 이달에 대형 화재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전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17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 참석해 안전을 주..
2026-10-18
"안전골든벨은 내가 꼭 올리겠습니다." 대전 빵축제를 비롯해 각종 축제로 전국이 들썩거린 지난 1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번호표가 달린 노란 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가족의 응원을 받으면서 문제 풀이가 한창이었다. 이날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도일보..
2026-10-18
"많은 친구를 제치고 다시 우승할 수 있어서 기뻐요.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17일 열린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퀴즈왕에 오른 대전선유초 5학년 윤진우 군은 환한 웃음으로 우승 소감을..
2026-10-18
"2등을 해서 너무 아쉽지만, 안전에 대해 공부한 뜻 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전 용산초 5학년 서하준 학생은 아쉬운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서하준 학생은 3학년 때부터 대회에 출전해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