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논의가 시들해진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대전에서 교육부, 국회, 교육계 전문가 합동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단기 사업비 대신 부족한 교원 확보를 위한 인건비 지원, 국립대 법 제정과 대학 공공 법인화가 이뤄져야..
2026-04-12
대전 월평정수장 옹벽과 사면에서 물이 솟는 현상에 대한 본보 보도 이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잔류염소 정밀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본보가 용출 4개 지점 중에 3곳에서 유량을 관측한 결과 하루 87t 이상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수장 내부에도 여러 배관이..
2026-04-12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마지막 포착 이후 80여 시간째 자취를 감추면서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물만 섭취해도 2주가량 생존할 수 있다는 전문가 판단을 바탕으로 추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야산에서 먹이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 폐사할 가능성도 배제..
2026-04-12
대전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관계 당국이 추적 중인 늑구는 멸종한 한국늑대의 종복원으로 태어나 대전에 정착한 14마리 중 한 마리다. 한반도의 마지막 야생늑대는 1963년 경북 영주에서 포획돼 그해부터 1967년까지 창경원 동물원에 인계된 늑대 새끼 3마리와 다 큰 수..
2026-04-12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9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이나 학교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보호하며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
2026-04-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요양기관 진료비 청구 방식 중 하나였던 전자문서교환방식(EDI) 서비스가 올해 3월 말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전자문서교환방식(EDI)은 심평원과 한국통신(KT)의 협약을 통해 1996년 도입된 서비스로, 당시 빠른 속도의 진료비 청구..
2026-04-10
충남대는 대학과 산업, 연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 모델인 'Industry on Campus(IOC)'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세계 대학과 산업 생태계로 확산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김정겸 총장은 전날인 9일 미국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Agi..
2026-04-10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하는 '2026년 금강쏙~ 생태교육'에 대한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의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강수계 토지를 매입하고 수변 녹지를 조성·관리하고 있다. 금강쏙~ 생태교육은 이..
2026-04-10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도심에 출몰했다는 사진과 제보가 확산됐지만, 관계기관 확인 결과 실제 도심 출몰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민가나 도심에서 늑대가 포착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마지막 공식 포착 이후 하루 반 넘게 추가 흔적이 확인되지..
2026-04-10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수색한 지 사흘째를 맞아 10일 오전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악 검색이 다시 시작됐다. 전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안개까지 끼면서 더는 야간수색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9일 오후 10시께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간밤에..
2026-04-09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질 관리로 정책 전환에 나선 가운데, 건양대도 유학생 유치 확대를 넘어 대학생활 지원과 지역 정주를 아우르는 글로컬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건양대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앞두고 교류와 정착..
2026-04-09
인공지능(AI) 활용 평가가 더해진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 부담과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 중·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8명은 평가 민원 발생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9일 대전교사노조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2026-04-0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이틀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탈출 경위와 초기 대응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늑대가 사파리를 탈출하는 경로에서 전기가 흐르는 전책과 후방 철조망까지 훼손하고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당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
2026-04-0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를 살이 있을 때 포획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에 접어든 가운데 적지 않은 비가 내리면서 변수가 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충분히 활약하지 못하고 야산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늑대가 조기에 탈진에 빠질 위험까지 제기된다. 9일 오월드..
2026-04-09
대전 오월드에서 2018년 발생한 퓨마 탈출 사건 이후 마련된 정부의 '동물 탈출 시 표준 대응 매뉴얼'을 오월드가 또다시 준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동물의 탈출을 예방하기 위해 '울타리 아래 구멍이나 도굴 흔적을 확인해야 한다', '탈출하더라도 관람구역으로..
2026-04-09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교육청이 교육공무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 법 위반 예방을 위한 것으로 대전교육청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6일 서부교육지원청 교..
2026-04-09
대전지방기상청(청장 박경희)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본부장 박성국)은 지역민의 기상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호 간 협력을 위해 4월 9일 tbn충남교통방송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민의 기상재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26-04-09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학생 대부분 대학 입시 위주 과목 선택에 지역 간 교육과정 격차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8년 대입제도 개편안'과의 괴리에 학생들의 학업 부담만 커지고 있어 수능 영향력을 축소하고 절대평가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6-04-09
대전교육청은 과학·탐구·발명·천문·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는 물론, 동아리 중심의 자기 주도 탐구 활동과 '노벨 과학 꿈 키움 프로젝트' 등 특화된 교육모델이 맞..
2026-04-09
예고됐던 비가 내리면서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에 대한 이틀째 수색 작업이 일부 중단됐다. 간밤에 중단됐던 드론 수색은 9일 날이 밝은 직후 재개됐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모두 멈춘 상태다. 다만 관계기관은 포획틀을 설치하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통해 늑대..
2026-04-09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보문산 자락인 중구 무수동 치유의숲 근처에서 한 차례 목격돼 여전히 오월드 주변의 숲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소방·대전경찰은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의 행방을 찾기 위한 이틀째 아침을 맞았다. 당국은 사육공간을 벗어난 늑..
2026-04-08
8일 대전오월드 늑대가 탈출한 지 10시간 이상 지나면서 당국이 야간 수색 방식으로 전환해 포획에 나선다. 특히 예민한 늑대의 습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력 투입 대신 소수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조용한 유도 방식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
2026-04-08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학교와 주택가 인근까지 내려오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이 한때 긴장에 휩싸였다. 늑대가 동물원 외부로 벗어나 도심에서 목격되자 학교와 공원 주변까지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경찰과 소방, 포획단 등 250여 명이 투입돼 수색이 이어졌다.8일 대..
2026-04-08
최근 5년 차 미만 비수도권 교사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충남은 경북 다음으로 전국에서 이탈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퇴..
2026-04-08
목원대가 청소·보안근로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목원대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 '입춘제'를 9일 교내 대운동장 등에서 진행한다. 총학생회는 이번 입춘제의 부제를 '함께 이어 봄!'으로 정하고 신입생과 재학생은 물론 학교 청소·보안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