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8일 오전 11시 32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옛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과 차량 등 설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
2026-05-08
대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총 1033명이 응시해 891명이 합격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학력별 합격률은..
2026-05-08
대전과학기술대는 앵커(구 라이즈) 사업의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운영회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인 7일 학내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연 행사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지·산·학 연계협약 산업체인..
2026-05-07
6·3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자 5명 모두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에 찬성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의 단계적 감축에 긍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교육부 지침이라도 도입 전 자체 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부적합 시 교육부에 수정·보완을 요구하는 '방파제 역할'에 나서..
2026-05-07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2026-05-07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윤정아 교수가 '2026년도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Acute and Critical Care Conference 2026)'에서 우수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받..
2026-05-07
3·8민주의거 정신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명하는 시민 공개강좌가 대전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중구 선화서로 3·8민주의거기념관 3층 강당에서 '3·8민주의거, 오늘을 묻다'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2026-05-07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
2026-05-07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만 18세(고3) 유권자들의 표심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 교육감 선택 기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7일 대전교육청에..
2026-05-07
을지재단이 설립자인 고(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3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열고, 고인이 남긴 의료 공익화와 인재 양성의 뜻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로, 1956년 작은 산부인과 의원에서 출발한 을지재단이 국내 주요 의료·교..
2026-05-07
충남대병원 제25대 병원장에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5월 12일부터 2029년 5월 11일까지 3년이다. 복 신임 병원장은 1968년생으로 명석고를 졸업하고, 충남대 의대를 거쳐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
2026-05-07
충남대 명예교수회 제15대 회장단이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 지원을 위해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남대 명예교수회 이진옥 회장 등 제15대 회장단은 7일 김정겸 총장을 만나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2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2026-05-07
건양대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중증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7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6일 오후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와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2026-05-07
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02.6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
2026-05-06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2026-05-06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권 회복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권 침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등 5명의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권 침해 대응과 악성 민원 차단을 위한 공약을 잇달아 제시..
2026-05-06
KAIST와 충남대 등 대전 내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장 후보자들에게 청년 의제를 전달한다. 대전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 3인 모두 자리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대전권 대학 총학생회 허브'(이하 허브)는 16일 오전 KAIS..
2026-05-06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책이 대전 등 충청권으로 본격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AI·SW 혁신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올해 처음 대전에서 운영되고, 순천향대가 'AI 중심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추가 선정을 둘러싼 지역대 경쟁도 본격화될..
2026-05-05
대전 교육계 수장을 뽑는 6·3 대전교육감 선거에서는 후보들의 '색(色) 마케팅'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정당 추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의 특성상 예비 후보들은 현수막과 유니폼 등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한 '색깔 전략'을 통해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5..
2026-05-05
대전 유성구 죽동2지구 개발 사업 계획서 사라진 죽동중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요구가 커지고 있다.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학교 설립을 재차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 모두 긍정적 답변을 보이며 향후 학교 설립이 추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중도일보 3월 2..
2026-05-05
청주 산모가 대전 등 충청권 내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으로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이 확인되면서 충청권 응급의료 이송체계의 한계가 다시 드러났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원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호남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의..
2026-05-05
2027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원서접수가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충청권 학생들의 지원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종로학원과 2027학년도 영재학교 모집 자료에 따르면 전국 8개 영재학교는 정원 내 기준 789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전국단위 선발은 41..
2026-05-05
어린이날을 앞두고 충남대병원이 병동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충남대병원은 4월 30일 소아항암병동에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병원 밖 활동이 어..
2026-05-04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2026-05-04
세종시 조치원읍 A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 정상화가 오는 6일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화재 이후 5일 만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는 4일 오전 10시경 주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