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2026-05-12
법무부가 노후된 대전교도소 이전 과정에서 구치소를 신설하며 독거수용 시설을 확대하고 의료수용동을 마련하는 내용을 공모지침에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는 혼거수용이 교정사고와 교화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탁개발로 추진되는..
2026-05-12
지역 인구소멸, 수도권 과밀화를 막기 위한 고등교육 정책인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구 라이즈)'를 수행하고 있는 대전시와 13개 대학이 첫 평가대에 오른다. 교육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연차 점검을 통해 성과에 따라 총 4000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
2026-05-12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들이 학생 중심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생활 거점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활용도가 낮아진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확대되면서 학교의 역할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12일 교육청에 따르면 2..
2026-05-12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토론과 탐구를 거쳐 더 큰 배움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변화가 교육 현장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대전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등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확대..
2026-0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소지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면서 연기가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취재결과 이날 대전 유성구 A 초등학교 교내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연기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불거졌다. 학생들과 교직원 일부가 대피하는 등..
2026-05-12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6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2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가 같은 날 오후 11시쯤 호흡 불안정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여 만에..
2026-05-11
정부가 345㎸ 송전선로 건설에 필요한 입지선정 절차를 전국 27개 현장에서 앞으로 한 달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환경운동연합이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5월 8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송전선로 건설 지역의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2026-05-11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노력한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를 찾아 시상하는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전교도소 유성현 교감과 청주여자교도소 전병미 교감이 각각 근정상과 교화상을 수상했다. 법무부는 5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4회 교..
2026-05-11
대전교육감 후보 등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5자 구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진보 진영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후보 간 이견으로 사실상 본등록 전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2026-05-11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교육부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충청권에서 대전보건대와 우송정보대, 연암대와 혜전대, 충북보건과학대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재학생과 지역 주민, 재직자 등 다양한 교육 수요자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
2026-05-11
대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1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9명이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19명은 5월 8일 동..
2026-05-11
▲성광진씨(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반상훈씨(〃 홍보 본부장)
2026-05-11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이후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발생했던 대전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경찰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판암파출소는 청소년 야간 귀가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2026-05-11
건양사이버대(총장 이동진)가 16일 맞이하는 개교 14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11일 개교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축하하고, 미래 사이버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동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2026-05-10
'청년을 지역에 살게 하자'는 목표에 최근 지역 대학가가 분주하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하면서 대학도 혁신의 한 축이 됐기 때문이다. 인구소멸과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해법으로 지난해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
2026-05-10
대전과 충남에서 주택, 창고, 선박 화재가 잇따르면서 건조한 봄철 날씨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다. 대부분 인명피해는 없거나 경미했지만, 일부 화재는 주택과..
2026-05-10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식이 사고 발생 50일 만에 열렸다. 9일 열린 이날 추모식은 대덕구 문평공원에서 유가족 측 주관으로 마련됐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5-10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후보 등록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세 확장 경쟁과 각종 논란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지선언 경쟁까지 맞물리며 선거전이 한층 가열 되는 양상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2026-05-10
"병원 생활로 무심코 지나갈 어버이날, 의료진 덕분에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 입원 환자와 가족들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마와 싸우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2026-05-08
8일 오전 11시 32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옛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과 차량 등 설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
2026-05-08
대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총 1033명이 응시해 891명이 합격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학력별 합격률은..
2026-05-08
대전과학기술대는 앵커(구 라이즈) 사업의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운영회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인 7일 학내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연 행사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지·산·학 연계협약 산업체인..
2026-05-07
6·3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자 5명 모두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에 찬성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의 단계적 감축에 긍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교육부 지침이라도 도입 전 자체 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부적합 시 교육부에 수정·보완을 요구하는 '방파제 역할'에 나서..
2026-05-07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