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대전 학교급식조리사들이 대전교육청으로부터 받아야 할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신청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수하는 의무교육을 놓고 양측의 판단과 해석이 다른 것인데, 3년치 임금 체불액은 4600만 원 상당이다. 1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
2026-03-17
결혼해 자녀 둘을 두고 있었음에도 미혼의 재력가처럼 행세하며 상대 이성과 교제하고 60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40대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3년 혼인신고 후 10살과..
2026-03-17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지식재산처 특별사법경찰와 협력해, 국내 유명 상품을 베낀 유사품을 수입·판매한 법인의 대표 A씨(38·구속) 등 3명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을 그대로 베껴서 유통시켜 경제적 이득을..
2026-03-17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충청권 의대 7곳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360명 수준으로 늘고, 일반고 학교당 평균 의대 합격 가능 인원도 1.3명에서 1.9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실제 합격자는 일부 학교에 몰릴 수..
2026-03-17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는 26학번 신입생 단젤라샤넬 선수가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여자 아마추어 개인전에서 우승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젤라샤넬 선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솔라시도CC 솔라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69타, 2..
2026-03-17
금강유역환경청은 3월 16일 오후 5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3월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농도 평균 50㎍/㎥ 를 초과하고 다음날에도 50㎍/㎥를 초과할..
2026-03-17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와 교육을 책임질 선거를 앞두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중이다. 이번 선거는 현직 교육감이 3선 임기를 다하면서 더 관심이 모아진다.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시작 이후 현재까지 대전에선 예비후보 5명이 출..
2026-03-17
대전경찰청과 대전상공회의소가 17일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근절 간담회를 열고 지속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노쇼사기 방식 등의 피싱범죄의 심각성과 예방 중요성 공감대를 구축했다. 이후 경찰은 주요 피해사례..
2026-03-17
기름값 상승으로 대전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용객 증가와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까지 더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인프라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2026-03-16
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거점국립대 위주 고등교육 정책에 일반 국공립대마다 돌파구 모색이 필요한 가운데, 국립한밭대와 서울과기대, 국립금오공대가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세 대학은 과학기술중심대학(STU) 특성화 모델을 만들어 연합 대학으로 공동학위를 운영하고 기술..
2026-03-16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의 후보 경과지를 공개하려던 입지선정위원회 9차 회의가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맺지 못한 채 종결됐다.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는 16일 충북 청주에서 제9차 회의를 갖고 345㎸ 송전선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
2026-03-16
<속보> 대전교도소 이전을 추진할 때 변화하는 수형 환경에 맞춰 전담 병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후 날로 증가하는 노인 수용자에 맞춘 교정타운에 대한 검토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교정시설 내 고령 수용자가 급증했으며, 이들에 대한 교정 처우가 어느 연령대보다 교정..
2026-03-16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뒤섞인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전·충남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신고 등이 잇따랐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탓에 출근길 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사고와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6일 대전지방기상청 등에 따..
2026-03-16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16일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 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전 동구 인동 만세장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 동구가 주최, 대전동구문화원이 주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했으며, 기관 관계자와 보훈단체, 기민, 학생 등 5..
2026-03-16
대전기후정의모임과 대전녹색당은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공공자전거 타슈 보급 확대를 목표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환경 공공 교통을 강화하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정당과 후보들에게 이를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된 것이다. 설..
2026-03-16
건양대병원이 3월 26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암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
2026-03-16
대전 서구 오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43분께 서구 오동의 한 주택에서 난 화재가 2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최초 신고는 인근 주민이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불이 났다며 이뤄졌고, 선발 진화대 도착 시..
2026-03-16
3월 16일 안개가 짙은 아침 출근길 대전 서구 가수원동 남부순환도로 내 구봉터널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12명이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께 서대전IC에서 안영IC로 향하는 터널 내에서 1차 5중 추돌, 2차 11중 연달아 추돌..
2026-03-15
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정원 규모에 맞는 교육 여건을 갖출 수 있을지 우려가 상당하다. 강의실과 실험·실습공간 등 교육시설 확충과 교원 확보가 시급한데 교육부는 내달까지 대학별 수요를 조사하고, 투자..
2026-03-15
3분이면 커피가 제조되는 시대에 한잔의 약을 내리기 위해 3시간 30분 동안 정성을 들이는 곳이 있다. 식약처의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약재를 가지고 한의사 처방대로 환자 개인의 질환과 체질에 맞는 탕약을 매일 내리고 있다. 대전대학교 대전..
2026-03-15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다. 단순히 좌우로만 굽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처럼 척추뼈가 마디마디 회전하며 꼬이는 '3차원적인 변형'이 특징으로, 이로 인해 골반의 비대칭이 동반될 수 있다. 뒤에서 봤을 때 일자로 곧아야 할 척추뼈가 C자 또는 S자 형태로..
2026-03-15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2026-03-15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제5대 박양춘 병원장이 취임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 강화 및 미래 한의학 인재 양성 등 3대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박 신임 원장은 대전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의학 박사이자 한방내과 전문의다.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2026-03-15
전국 교정시설 과밀수용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수용자 중 10%가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약을 복용 중이지만 전담 의료인력은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수용자의 고령화까지 더해 노인수형자를 전담하는 대전교도소가 이전할 때 교도소 전담 병원급 의료시설 확보가 요..
2026-03-15
공중보건의(공보의)가 줄면서 문을 닫는 보건지소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신규로 편입한 의과 공중보건의가 전국적으로 98명에 그쳤다. 대전은 지난해 이어 올해 공중보건의가 0명이고, 충남은 작년 86명에서 올해 45명으로 47% 감소하며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