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1
미얀마 출신 삼남매가 건양대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엘몬드라모(23·인공지능학과 3학년), 나린자라모(21·인공지능학과 2학년), 그리고 맏이 삑종모(32·경영학과 박사과정) 씨다. 이들은 모두 한국 정부가 초청하는 우수 외국..
2026-04-21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교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현장 분위기에 최근 학교마다 수학여행, 수련회 등 체험 학습활동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분회장 789명(초·중·고·유치원·특수학교)을 대상으로 '2..
2026-04-2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이 충남대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는 예비 의사들에게 국가유공자의 보훈 경험을 익히고 임상실습에 임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의료인재를 체계적..
2026-04-2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교육감 예비후보자 간 단일화 재논의를 제안한 가운데 대상 후보들이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성광진 후보 측은 이미 단일화기구를 통해 자신이 최종 후보로 선정된 만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정상신 후보는 정치적 유불리는 따지는..
2026-04-21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선거 후보자 4인이 21일 초광역 교육 협력 선언했다. 기후위기와 디지털전환,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성광진(대전)·임전수(세종)·이병도(충남)·김성근(충북)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오..
2026-04-21
대전에서 충전 중 배터리 화재가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전기스쿠터 및 소형 가전에 사용되는 배터리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충전식 가전기기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잇따른 데다, 전기스쿠터 배터리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2026-04-21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사가 기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객차를 옮겨 찾아가 그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한 일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전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김다영 간호사는 4월 2일 밤 11시..
2026-04-21
'세종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이하 세공노협)'이 20일 공식 출범했다. 세공노협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공공부문 노동조합들이 권익 보호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결성했다. 주요 참여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행복청,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행안부, 국토부, 교육부, 과기부,..
2026-04-20
늑구에게 쏟아디는 관심 만큼이나 인터넷에는 각종 밈과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월드를 탈출해 열흘만에 집에 돌아온 늑구는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돌아온 늑구를 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는 유퀴즈에 출연한 늑구부터 한화아글스-대전하나시티즌 승..
2026-04-20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은 'Woosong Chef들의 Fish 메뉴 창업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4월 17일 서캠퍼스 우송타워(W13) 실습실과 솔파인 레스토랑 파인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호텔외식조리대학 재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했다. 총 71개..
2026-04-20
충남대병원이 환자의 폐암 정밀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시스템을 도입했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의 치명적인 질환이면서, 남성에게 빈발하는 5대 암 중에 하나다. 발병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확한 진단과 조직검사가 이뤄져 조기에 폐암을..
2026-04-20
대전에서 길고양이들에게 얼굴 화상을 입힌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1월과 2월 사이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인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를 붙잡아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히..
2026-04-20
대전 경찰이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 시행한다. 다만,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 등에서 사고 위험이 있고 현장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2주간 계도 기간을 공포했다. 20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우회전 일시정지 관련 계도와 현장 안내..
2026-04-20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생포된 뒤에도 이번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늑구의 무사 귀환과는 별개로 이번 사태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과 동물원 운영·관리 방식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6-04-20
중증질환 수술이나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발의했다. 이는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2026-04-20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지원 대상을 지역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3곳만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국 국립대 교수들이 "거점대 줄 세우는 졸속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국교련), 거점국립대학교수연합회(거국련), 국가..
2026-04-20
건양대병원 외과 이상억 교수가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억 교수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암센터원장을 맡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했다. 매..
2026-04-20
법무부 대전솔로몬로파크가 4월 25일 법의날을 기념해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성구 원촌동에 위치한 대전솔로몬로파크는 국내 유일의 법교육 테마파크이며, 헌법과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등을 체험하고 아동의 안전·배..
2026-04-1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2026-04-19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
2026-04-19
2026년 과학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대전삼성초와 대전삼천중이 과학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대전교육청은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 과학교육에 힘쓴 이들을 격려했다. 과학교육 우수학교에는 대전삼성초와 대전삼천중이 각각..
2026-04-1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포획된 장소인 대전 중구 신봉리는 용케도 고라니가 밤낮으로 나타나 밭작물을 먹어치우는 피해 지역이었다. 10여 세대의 주택과 집을 잇는 도로를 제외하고 크고 작은 밭이 비탈진 형태로 자리했는데, 하나같이 그물을 높게 세워 울타리를..
2026-04-19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 이비인후과 박용호 교수가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72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원상 학술상'을 받았다. '이원상 학술상'은 최근 5년간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 게재한 논문의 우수성과학회 기여..
2026-04-19
목원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중앙도서관 주요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에 배리어프리(장벽 없는 이용환경) 키트를 설치했다. 장애학생이 책을 빌리고, 자리를 배정받고,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물리적 장벽을 낮추자는 취지다. 배리어프리 키트는 장애인이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