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충남대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청년 창업 열기를 키웠다. 13일 중기부는 한성숙 장관이 충남대를 찾아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에 참석하고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이날 대덕캠퍼스 민주광장에서 학생..
2026-04-13
지난해 취직한 뒤에도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한 이들이 늘면서 미상환 체납액이 8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상환 대상은 31만 9648명, 의무 상환 금액은 약 41..
2026-04-13
대전 동구의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 학원가가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실제 프로그램이 평생교육시설의 취지와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
2026-04-13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수색 방식 전반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초기 대규모 인력 투입이 오히려 늑대를 자극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최근에는 드론과 최소 인력 중심의 흔적 조사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마지막 포착 이후 유의미한 단서마..
2026-04-13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계가 잇따라 입장을 내고 학교 안전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피해 교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교원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사 보호 대책을 근..
2026-04-13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대전교육청은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인 4월 16일은 국민안전의 날이다. 대전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 기간 일..
2026-04-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제12대 홍승권 원장이 13일 취임식을 통해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평원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오후 심평원 원주 본원 2층 대강당..
2026-04-13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
2026-04-13
개교 70주년을 맞는 한남대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기부자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한남대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 9시 본관 2층 총장접견실에서는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서초순 명예교수(영어교육과)와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의 고액 발전기금..
2026-04-13
배재대가 지역주민·학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학내에 마련했다. 배재대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대학 중앙에 위치한 유스토리 1층에서 '배재꿀잼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이동식 모듈 기구, 콘텐츠 장비를 갖춘 다목적 공간이다...
2026-04-13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 박철웅 박사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중 영민총의원에서 열리는 '2026 대만 차세대 신경외과 전문의 양방향 척추내시경 고급 연수캠프'에 초청돼 해외 의료진 앞에서 강연과 카데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캠프는 대만의 의료계 차세..
2026-04-12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논의가 시들해진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대전에서 교육부, 국회, 교육계 전문가 합동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단기 사업비 대신 부족한 교원 확보를 위한 인건비 지원, 국립대 법 제정과 대학 공공 법인화가 이뤄져야..
2026-04-12
대전 월평정수장 옹벽과 사면에서 물이 솟는 현상에 대한 본보 보도 이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잔류염소 정밀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본보가 용출 4개 지점 중에 3곳에서 유량을 관측한 결과 하루 87t 이상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수장 내부에도 여러 배관이..
2026-04-12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마지막 포착 이후 80여 시간째 자취를 감추면서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물만 섭취해도 2주가량 생존할 수 있다는 전문가 판단을 바탕으로 추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야산에서 먹이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 폐사할 가능성도 배제..
2026-04-12
대전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관계 당국이 추적 중인 늑구는 멸종한 한국늑대의 종복원으로 태어나 대전에 정착한 14마리 중 한 마리다. 한반도의 마지막 야생늑대는 1963년 경북 영주에서 포획돼 그해부터 1967년까지 창경원 동물원에 인계된 늑대 새끼 3마리와 다 큰 수..
2026-04-12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9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이나 학교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보호하며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
2026-04-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요양기관 진료비 청구 방식 중 하나였던 전자문서교환방식(EDI) 서비스가 올해 3월 말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전자문서교환방식(EDI)은 심평원과 한국통신(KT)의 협약을 통해 1996년 도입된 서비스로, 당시 빠른 속도의 진료비 청구..
2026-04-10
충남대는 대학과 산업, 연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 모델인 'Industry on Campus(IOC)'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세계 대학과 산업 생태계로 확산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김정겸 총장은 전날인 9일 미국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Agi..
2026-04-10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하는 '2026년 금강쏙~ 생태교육'에 대한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의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강수계 토지를 매입하고 수변 녹지를 조성·관리하고 있다. 금강쏙~ 생태교육은 이..
2026-04-10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도심에 출몰했다는 사진과 제보가 확산됐지만, 관계기관 확인 결과 실제 도심 출몰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민가나 도심에서 늑대가 포착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마지막 공식 포착 이후 하루 반 넘게 추가 흔적이 확인되지..
2026-04-10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수색한 지 사흘째를 맞아 10일 오전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악 검색이 다시 시작됐다. 전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안개까지 끼면서 더는 야간수색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9일 오후 10시께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간밤에..
2026-04-09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질 관리로 정책 전환에 나선 가운데, 건양대도 유학생 유치 확대를 넘어 대학생활 지원과 지역 정주를 아우르는 글로컬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건양대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앞두고 교류와 정착..
2026-04-09
인공지능(AI) 활용 평가가 더해진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 부담과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 중·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8명은 평가 민원 발생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9일 대전교사노조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2026-04-0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이틀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탈출 경위와 초기 대응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늑대가 사파리를 탈출하는 경로에서 전기가 흐르는 전책과 후방 철조망까지 훼손하고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당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
2026-04-0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를 살이 있을 때 포획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에 접어든 가운데 적지 않은 비가 내리면서 변수가 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충분히 활약하지 못하고 야산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늑대가 조기에 탈진에 빠질 위험까지 제기된다. 9일 오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