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
대전교도소에서 장부상 수량보다 부족한 것으로 확인된 실탄 100발의 행방이 자체 조사에서도 드러나지 않아 사건이 경찰 수사로 넘어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대전교도소의 9㎜ 권총탄 수량 불일치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경위와 탄약의 소재를 확인해..
2026-07-26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2026-07-26
"안압도 정상이고 불편한 것도 없는데 이제 안약을 끊어도 되지 않을까요?" 녹내장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다. 안약을 사용한 뒤 안압이 정상으로 유지되고, 특별한 불편도 없다 보니 치료를 계속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특히 매일 빠짐없이 안..
2026-07-26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밤이면 다리가 저리고 불편해 잠을 이루기 어렵고,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발목이 뻣뻣하다. 조금 오래 걸으면 앞발바닥이 화끈거리거나 마치 신발 속에 작은 돌멩이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2026-07-26
내년 상반기 경찰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이 예고되면서 대전지역 경찰 직장협의회가 제도 시행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대전경찰 직장협의회 등에 따르면 7월 29일 경찰청에서 열리는 전국 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에 대전지역 경찰서 단위직협 회장 6명이 참석..
2026-07-26
교육활동 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오석진 대전교육감 체제의 첫 조직개편이 본격화된다.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등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을 우선 갖추고, AI 기반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포함한 조직 전반의 개편은 외부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
2026-07-26
동일 경찰서 장기근무 경감 이하 경찰관 비율이 지역별로 최대 9배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경찰청이 도입을 예고한 일률적인 순환인사 확대가 향후 실질적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경찰청이 전국 공통의..
2026-07-26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 대전권역암센터는 24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암연구 컨소시엄 구축 및 현장방문 회의'를 열었다.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을 비롯한 최귀선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진이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권역암센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07-24
청소년쉼터에서 만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전의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과 물품을 훔친 일당 3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던 2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반면, 특수절도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지 약 두 달 만에 다시 범행한 성인이었던 나머지..
2026-07-24
대전·세종·충남은 24일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2026-07-23
대전회생법원이 파산채무자의 자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입찰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회생절차를 밟는 기업에는 최대 20억 원의 자금과 채무조정 등을 연계 지원한다. 대전회생법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2일 대전법원종합청사에서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인..
2026-07-23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23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을지대학교병원 교회(교목 주형직)와 신우회 주최로 음악회를 열어 환우와 내원객을 위로했다. 이날 공연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로 구성된 트리오 드 에클라(Trio de Eclat)가 무대에 올라..
2026-07-23
경찰이 지역 연고에 따른 유착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순환인사제 확대를 추진하면서 지역 경찰의 승진 기회와 수사 전문성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 내부에서는 순환근무가 승진 경쟁과 맞물릴 경우 주요 보직이 몰린 본청·수도권 근무 선호가 더..
2026-07-23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충청권 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국지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은 높고, 계속된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올가을은 강한 엘니뇨가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대전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대전·세종·..
2026-07-23
대전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대전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 54분께 대전 중구의 한 상가 건물 내 주점 화장실에서 30..
2026-07-23
대전교육청이 '대전광역시 혁신학교 조례' 폐지를 추진하면서 교육계 안팎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교육청은 혁신학교의 핵심 가치가 일반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안착한 만큼 미래교육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전교조는 정책 운영에 대한 평가..
2026-07-23
내 친구 전화번호가 뭐였더라? 처음 휴대전화가 알려졌을 때, 휴대전화가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모른 채 단지 들고 다니는 전화기, 즉 손전화라고 부르며 사용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넘어 작은 노트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가 대부분이다. 내 딸은 초등학교 3학년이..
2026-07-23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수사팀이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도용해 배달업계에 취업한 뒤, 대전과 구미 일대에서 약 1,700회에 걸쳐 무면허 운전을 일삼은 피의자 A 씨(남, 3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A 씨는 과거 무면허 운전으로..
2026-07-23
2026년 5월 28일 대전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배움터가 될 대전국제교육원이 대전 중구 문화동에 지상 2층 규모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나라와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
2026-07-23
대전·세종·충남은 23일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충남권을 중심..
2026-07-22
22일 오전 8시 44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초등학교 정문 인근 도로에서 A(19) 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2026-07-22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은 22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빅5 병원 수준으로 육성한다.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전임교..
2026-07-22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 제105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했다. 의약과 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상품을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 대전 20여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투자유치를 협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큐..
2026-07-22
대전에서 가상화폐 '테더'를 판매하고 받은 현금 1억 9800만 원을 빼앗은 일당이 특수강도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도 실형을 면했다. 죄질이 무겁지만, 피해금이 모두 반환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이 정상참작되면서 형이 집행유예 수준까지 낮아졌다. 22일 법조계..
2026-07-22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 열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건축문화유산 탐구와 항일운동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한밭교육박물관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