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올해 고등교육 정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초광역 개편이 예고됐지만 시행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지자체와 대학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당장 올해부터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복수의 지자체와 대..
2026-03-25
대전에서 폐교되는 학교를 특수학교로 우선 활용토록 검토하는 제도가 의무화됐다. 특수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25일 오전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을 의결..
2026-03-25
대전 학교급식 파업이 다시 시작된다. 대전교육청과 공무직 노조 간 직종교섭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새 학기 시작 한 달도 안 돼 지난 파업이 재연된다. 이번엔 경고성 단기파업이지만 앞으로의 교섭 결과에 따라 장기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 25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2026-03-25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발생하기 5개월 전 산업보건위험성평가에서 문평동 공장에 오일미스트가 체류하고 고열을 활용한 작업까지 이뤄지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작업자의 건강에 치중한 나머지 이러한 분진이 화재나 폭발의 가능성을 놓치고 예방조..
2026-03-25
14명의 사망자를 포함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닷새째 현장감식이 이뤄졌다. 2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 현장인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경찰과 국과수, 안전보건공단, 소방 당국 등이 참여한 화..
2026-03-25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희생자 14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되면서 참사 닷새 만인 25일 첫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희생자 최모씨의 발인이 진행됐다. 최씨는 이번 참사 희생자 가운데..
2026-03-25
과학기술중심 국립대 간 연대 협력 모델이 주목받는 가운데,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이 25일 '국가 첨단전략분야 거점 과기대' 구상을 제시했다. 서울과기대·국립한밭대·국립금오공과대는 이공계 비중이 70%를 넘는 과학기술중심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과 산학협..
2026-03-24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유명인들과 지역민들의 ‘대전 042 기부챌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4월 1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하고 인증 영상을 올린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챌린지는 대전 인플루..
2026-03-24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관리 의무..
2026-03-24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2026-03-24
대전 유성구 죽동2지구 개발에 포함됐던 중학교 부지가 대전교육청 요청으로 삭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개발 완료 시점이 조정되면서 학교 설립이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인데, 주민들은 현재 죽동 거주인구와 앞으로 유입 인구를 고려하면 중학교 신설이 꼭 필요하다며 맞서고 있..
2026-03-24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에서는 200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14년여간 소방당국에 신고된 화재만 7건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이번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티가 슬러지나 분진 등에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년 이뤄..
2026-03-24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여성위원회(회장 이성례)는 3월 2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에서 숙식 대상자를 위한 합동생일잔치 진행 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생활하는 보호대상 중 1월부터 3월까지 생일을 맞은 10명을 축하하고 정..
2026-03-24
세종특별자치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가 지역 35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세종환경이음협회(회장 전재희)와 같은 길을 걷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종환경이음협회 총회 서두에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
2026-03-24
23명이 숨진 2년 전 아리셀(경기도 화성 소재) 참사 유가족들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등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참사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양한웅 아리셀대책위원회 공동대표와 유가족 3명은 23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2026-03-24
근로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부상 입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에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업체 임원 10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에 회사 측이 이전에 위험을 알고도 묵인한 과실과 불법 구조변경이 밝혀지느냐 주목되고 있다..
2026-03-23
14명이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주)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이틀째 찾아 분향하고도 이번 화재 피해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손주환 대표는 23일 경찰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덕구 문평동과 대화동 공..
2026-03-23
충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주요변화평가 불인증 유예를 해제했다. 반면 건국대(글로컬캠퍼스)와 동국대, 한림대 의대는 불인증 유예를 받았고 전북대는 재심사 중이다.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둔 지역 의대는 시설과 병원 등 교육여건 보완에 비상이다. 이에 교육부는 불인증..
2026-03-23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2026-03-23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공업(주) 화재사고로 22일 기준 2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락에 따른 중복 골절과 신경 손상으로 의료진이 상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대형 화재사고에서 부상자 가운데 추락으로 인한 골절 피해가 오히려 많은 것은 당시 현장이 얼마나 갑..
2026-03-2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3일 이번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948개 고등학교 1~3학년 약 122만 명이 시험을 본다. 학년별로는 1학년 42만 명, 2학년 40만 명, 3학년 41만..
2026-03-23
올해 대전권을 포함해 전국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대학 10곳 중 4곳은 등록금 심의위원 중 학생보다 교직원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으로 학생 위원 비율은 30%만 넘겨도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운..
2026-03-23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류재석)는 3월 23일 대전·충남 지역 동포체류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동포체류지원센터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12일 시행된 동포 체류자격 통합 정책의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2026-03-23
대전웰니스병원은 증가하는 소아 재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소아치료실과 소아낮병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대전웰니스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재활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와 아동의 입원·통..
2026-03-23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