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질 관리로 정책 전환에 나선 가운데, 건양대도 유학생 유치 확대를 넘어 대학생활 지원과 지역 정주를 아우르는 글로컬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건양대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앞두고 교류와 정착..
2026-04-09
인공지능(AI) 활용 평가가 더해진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 부담과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 중·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8명은 평가 민원 발생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9일 대전교사노조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2026-04-0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이틀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탈출 경위와 초기 대응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늑대가 사파리를 탈출하는 경로에서 전기가 흐르는 전책과 후방 철조망까지 훼손하고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당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
2026-04-0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를 살이 있을 때 포획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에 접어든 가운데 적지 않은 비가 내리면서 변수가 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충분히 활약하지 못하고 야산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늑대가 조기에 탈진에 빠질 위험까지 제기된다. 9일 오월드..
2026-04-09
대전 오월드에서 2018년 발생한 퓨마 탈출 사건 이후 마련된 정부의 '동물 탈출 시 표준 대응 매뉴얼'을 오월드가 또다시 준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동물의 탈출을 예방하기 위해 '울타리 아래 구멍이나 도굴 흔적을 확인해야 한다', '탈출하더라도 관람구역으로..
2026-04-09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교육청이 교육공무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 법 위반 예방을 위한 것으로 대전교육청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6일 서부교육지원청 교..
2026-04-09
대전지방기상청(청장 박경희)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본부장 박성국)은 지역민의 기상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호 간 협력을 위해 4월 9일 tbn충남교통방송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민의 기상재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26-04-09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학생 대부분 대학 입시 위주 과목 선택에 지역 간 교육과정 격차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8년 대입제도 개편안'과의 괴리에 학생들의 학업 부담만 커지고 있어 수능 영향력을 축소하고 절대평가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6-04-09
대전교육청은 과학·탐구·발명·천문·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는 물론, 동아리 중심의 자기 주도 탐구 활동과 '노벨 과학 꿈 키움 프로젝트' 등 특화된 교육모델이 맞..
2026-04-09
예고됐던 비가 내리면서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에 대한 이틀째 수색 작업이 일부 중단됐다. 간밤에 중단됐던 드론 수색은 9일 날이 밝은 직후 재개됐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모두 멈춘 상태다. 다만 관계기관은 포획틀을 설치하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통해 늑대..
2026-04-09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보문산 자락인 중구 무수동 치유의숲 근처에서 한 차례 목격돼 여전히 오월드 주변의 숲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소방·대전경찰은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의 행방을 찾기 위한 이틀째 아침을 맞았다. 당국은 사육공간을 벗어난 늑..
2026-04-08
8일 대전오월드 늑대가 탈출한 지 10시간 이상 지나면서 당국이 야간 수색 방식으로 전환해 포획에 나선다. 특히 예민한 늑대의 습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력 투입 대신 소수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조용한 유도 방식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
2026-04-08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학교와 주택가 인근까지 내려오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이 한때 긴장에 휩싸였다. 늑대가 동물원 외부로 벗어나 도심에서 목격되자 학교와 공원 주변까지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경찰과 소방, 포획단 등 250여 명이 투입돼 수색이 이어졌다.8일 대..
2026-04-08
최근 5년 차 미만 비수도권 교사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충남은 경북 다음으로 전국에서 이탈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퇴..
2026-04-08
목원대가 청소·보안근로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목원대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 '입춘제'를 9일 교내 대운동장 등에서 진행한다. 총학생회는 이번 입춘제의 부제를 '함께 이어 봄!'으로 정하고 신입생과 재학생은 물론 학교 청소·보안근로자,..
2026-04-08
대전교육청이 2025년 기관 청렴도 평가 하락 원인으로 지목된 학교 운동부에 대상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본격 감사에 앞서 특정감사를 위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 운동부 운영..
2026-04-08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2026-04-08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2㎞가량 떨어진 시내에서 발견되면서 인근 학교와 주민 안전 관리가 강화됐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1시 29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주의..
2026-04-08
8일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5살 성체로 확인되면서 경찰과 소방 등 130여 명이 수색 및 포획 작업에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 기준 현장에는 경찰관 42명, 기동대 73명, 구조대 20명이 배치됐고, 구조버스와 펌프차 등 장비도..
2026-04-08
8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중구 보문산 사정동에 위치한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포획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육공간을 탈출한 늑대(1살)는 아직 동물원 내에 머무는 것으로 보고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
2026-04-07
대전 안전공업 화재 때 경보기가 충분히 위험을 알리지 못한 채 조기에 꺼진 정황과 관련해 경찰이 관리직 사원 1명을 특정해 조사하고 있다. 경보기가 울리자 수신기에 손을 대 스위치를 껐다는 것인데, 현장에는 비상벨 작동 시 화재 여부를 확인하라는 안내 대신 수신기를 끄..
2026-04-07
오는 6월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성광진 예비후보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급식 파행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 사태와 수년째 이어진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 교육자치 실현 방안으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교육장 개방형 공모..
2026-04-07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참사의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합동감식이 화재로 녹아내린 구조물 철거 절차에 가로막혀 지연되고 있다. 부분철거 후 경찰과 소방이 합동감식을 재개할 예정인데, 정작 철거계획은 안전공업이 수립해 노동 당국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2026-04-07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광복 후 대전형무소 의무과장을 맡아 17년간 수용자를 돌본 안사영(安思永, 1890~1967)에게 후배 공무원들이 '혜옥(惠獄)'이라는 호를 선물했다. <중도일보 2월 23일자 8면 보도> 대전교도소는 4월 6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안사영 대전형..
2026-04-07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파킨슨 환자와 의료진, 예술가가 함께한 공연을 기획해 4월 3일 KAIST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대전대 RISE 사업 '헬스시티 대전(Health City Daejeon)'을 주제로 시민참여형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