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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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5-02 15:0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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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3일(음력 3월 25일) 丁卯 금요일



子쥐 띠

劇中惡人格(극중악인격)으로 배우가 연극에서 배역을 아주 악한 사람으로 받은 격이라. 어쩔 수 없는 억지 춘향이 격으로 가식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음이니 우선은 복지부동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니 일이 되어 가는 모양만 살펴 보라.



24년생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리라.

36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48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60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72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84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96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地盤工事格(지반공사격)으로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하여 우선 지반 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는 생활은 어떠한 어려움도 끼어 들지 못하는 것인바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이라.

25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

37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49년생 내가 잘못한 일은 윗사람에게 사과하라.

61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73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85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97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2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38년생 그 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50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6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4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86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98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39년생 내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51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6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75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87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99년생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28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40년생 대장병, 치질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52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64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76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88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00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9년생 모아 놓은 것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라.

41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53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65년생 적당히 움켜 쥐는 것이 좋으리라.

77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89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01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30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42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54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66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78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90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02년생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1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43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55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7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79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1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03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2년생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4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56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라.

68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80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2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04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3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45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57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9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되리니 기다려 보라.

81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93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3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6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58년생 지금은 이른 때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70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82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94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5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47년생 자녀에게 원조를 요청하라.

59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71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3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5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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