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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장필규 현대백화점 아울렛사업부장(상무), 박재성 점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
이번 행사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원도심 지역 취약계층의 급식 지원과 공유주방 조성을 위한 주방 설비와 물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양질의 급식 지원과 공유주방 이용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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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대전자원봉사연합회장은 “행복한집 공유주방은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봉사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원도심 지역 취약계층의 식생활환경과 자원봉사활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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