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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다.
남연우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지목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법영)과 판암사회복지관(관장 안영선)을 지목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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