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의 전망과 차기 정부 및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국장)가 개회사하고 유병선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민병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 소장(대전대 교수)이 ‘6.3 대선의 전망과 지역의 과제’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유재일 사회공헌연구소 대표와 차재권 부경대 교수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의의와 국민통합의 과제’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김경희 더 두레 상임대표와 서기자 목원대 교수, 신희권 충남대 교수, 정상신 희망과 미래교육연구소 대표, 전영훈 대전대 교수, 허택회 언론인이 토론한다. 지정토론 후엔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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