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천힐링캠프] 학교 댄스동아리서 갈고닦은 춤선, 관객 시선 사로잡아… "좋은 경험과 추억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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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천힐링캠프] 학교 댄스동아리서 갈고닦은 춤선, 관객 시선 사로잡아… "좋은 경험과 추억 쌓아"

장기자랑 최우수상 이경은씨 가족

  • 승인 2025-10-21 00:16
  • 신문게재 2025-10-21 8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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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열린 2025 서천힐링캠프에서 장기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경은씨 가족. /사진=오현민 기자
"아이가 학교 방과 후 시간에 댄스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더니 보람이 있네요."

17~19일 열린 2025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에서 장기자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경은씨 가족은 멋진 춤을 선보인 자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이같이 수상소감을 전했다.



평소 춤에 탁월한 재능이 있던 아이에게 연습시간은 2일이면 충분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소심한 모습을 보이던 아이는 노래가 나오자 파워풀한 댄서로 돌변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씨 가족은 "아이가 춤추는 걸 좋아해서 참여하게 됐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서천으로 자주 캠핑을 오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가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워낙 수산물을 좋아해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했는데 수산물도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다"며 "중도일보에서 진행하는 캠핑은 처음 참여했는데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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