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山詩
시궁산時宮山 1209·2 -경기도 용인시. 해발 515m 삼봉산 뒤로하고 시궁산 올라가니 선녀들 목욕했다는 전설생각 나네요 신선봉 고스락마당 산행 진미 솟아라.
수락산水落山 1207·2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해발 638m 수락산 기차바위 암벽을 올라간다 잡힌 건 한가닥의 흰 밧줄 힘을 쏟는다 석림사 독경소리에 뛰는 가슴 녹인다
가은산可隱山 1204·2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해발 575m 가은 산 오르면서 마고할미 전설생각 수많은 기암괴석 절경이 놀라워라 충주호 푸르른 물결 가슴가득 품어라
대궐 터 산 1203·2 -경북 상주시 꿀벌님 밝은 미소 숲속에 꽃이 피고 나무들 두 손 벌려 반갑게 맞아주니 놀랍소 꿀벌님 언어 가슴에 와 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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