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청기 포낙보청기 “선진화된 유럽 난청관리 시스템 도입”

  • 문화
  • 건강/의료

광주보청기 포낙보청기 “선진화된 유럽 난청관리 시스템 도입”

  • 승인 2017-11-10 15:38
  • 보도자료보도자료

JD

 

난청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의 약 38%가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이어폰, 게임기기 등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난청을 호소하는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다.

 

난청은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신경기능의 저하현상이다. 때문에 난청이 발생하기 전 청력으로 완벽하게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조기에 보청기 등의 재활수단을 착용하면 청력 저하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포낙보청기 광주센터의 구인엽 원장은 “난청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인지능력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정기적으로 청력을 체크하면서 상태에 맞는 조치를 취하고, 보청기 착용과 청각 재활 등을 통해 증상의 진행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구 원장에 따르면, 보청기는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력에 따라 보청기의 증폭도 필요하지만 각 회사의 보청기에 따라 그 효과도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보청기를 취급하는지, 정확하고 정밀한 보청기 적합검사가 가능한지, A/S는 확실한지 등의 여부를 꼼꼼히 살펴 이것들이 가능한 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포낙보청기 광주동구센터는 유럽의 선진화된 난청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노인성 난청, 유소아 난청, 소음성 난청, 청각재활, 보청기 착용 및 관리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청각 전문 언어치료실, 이비인후과, 청각관련 대학들과 협력해 난청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 재활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을 뿐 아니라 국제기준을 만족하는 보청기 관련 장비들을 사용해 보청기 착용 전 후 청력평가와 보청기 조절, 보청기 AS 등을 과학적으로 측정 및 평가해 보청기를 적합하고 있다.

 

아울러 포낙 한국지사에서 평가하는 기준에 의해 선정하는 2016년 포낙 어워드에서 우수 센터 중 하나로 선정되며 지점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3.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2.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3.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4.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