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 내린 출근길 밤새 눈이 내린 6일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시민들이 차에 쌓인 눈을 치우며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눈 내린 출근길 밤새 눈이 내린 6일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시민들이 차에 쌓인 눈을 치우며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세종시가 자율주행차를 타고 집까지 갈 수 있는 획기적 대중교통시스템을 도입한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7월 30일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셔틀)를 종촌동 주거단지와 연계하는 노선으로 시범운행한다. 자율주행차는 어진중학교를 기점으로 종촌동 종합복지센터~어진동 대형마트∼정부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약 9개 정류장을 거쳐 4.9㎞를 하루 11회 순환한다. 해당 노선은 매월 첫번째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국내 최초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더불어 주거단..
글로벌 기업 머크(Merck) 가 급성장하는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앵커기업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현지시각)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머크(Merck) 본사를 방문해, 쟝-샤를 위르트(Jean-Charles Wirth) 신임 라이프 사이언스 CEO와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에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건립 중인 머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지난 6월 취임한 쟝·샤를..
실시간 뉴스
27분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폭우 피해 예산군에 긴급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27분전
[현장] 장애아동 치료 못 받고 집으로…공공어린이재활병원 문제 정부는 방관?27분전
의대생 복귀 방침에, 지역 의대도 2학기 학사운영 일정 준비1시간전
한서대학교, 서산 지역 고교생 대상 '항공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1시간전
과기계 숙원 'PBS' 드디어 폐지 수순… 연구자들 "족쇄 풀어줘 좋아"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