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희망일자리로 시민안전과 일자리를 한번에

대전형 희망일자리로 시민안전과 일자리를 한번에

대전시, 3일부터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 실시
코로나19로 경제위기 처한 시민 일자리 창출 120명

  • 승인 2020-08-02 12:22
  • 수정 2020-08-02 12:22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사 전경1
대전시는 '코로나19 극복 대전형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공개모집해 1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20명은 시내버스 기점지 18곳에 배치되며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 반(오전·오후)으로 편성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취약계층과 실직·폐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가정 경제 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실업·폐업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사회분위기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토론토 류현진, '괴물투' 모습 돌아왔다
  2. 시티즌 첫 유관중 홈경기! 팬들 위해 선물 보따리 푼다
  3. [새책] "불면의 하룻밤이 오랜 여행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을 낳는다"
  4. 제32회 대전미술대전 김영창씨 '먹감나무 3층장' 전체 대상 수상
  5. [대전기록프로젝트] 당신의 담
  1. 이규문 대전경찰청장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
  2. 대전시립미술관-KAIST 지역문화 발전 기반 맞손
  3. 제보자가 낸 고소장이 피고소인에게 전달?… "제보자 불이익 받았다" 주장
  4. 규제에도 더 오르는 대전 아파트 값, 세종은 '활활'
  5.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인사 발표… 충청권은

실시간 주요뉴스